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AI, 미디어, 디지털 규제·이용자 보호 분야의 정책 공조를 강화한다.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과 지상파 초고화질 정책, 침해사고 이용자 보호 등 주요 현안도 공동 논의한다.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는 17일 양 부처 고위급 정책협의회 후속조치로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열린 1차 정책협의회에서 합의한 협력방안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다.방미통위는 지난달 배경·인물·객체·자막 등 10종으로 구성된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117만여건을
넷마블이 일본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 의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란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삼아, 원작에서 상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의 27년간 군주 전쟁 서사를 처음으로 게임화한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넷마블은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6' 넷마블 부스에서 이
에버퓨어가 기업의 AI 활용이 파일럿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모델과 컴퓨팅 자원뿐 아니라 데이터 준비도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버퓨어는 서울에서 열린 ‘퓨어 액셀러레이트 서울 2026’에 앞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비즈니스 현황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준비도, 데이터 주권 전략을 소개했다.전인호 에버퓨어코리아 지사장은 “에버퓨어가 최근 S&P 500 지수에 편입됐으며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영업이익은 77% 증가했다”고 밝혔다.에버그린//원 총
고해상도 미디어 스트리밍, 대용량 파일 백업, 초고속 NAS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기존 1Gbps 대역폭에 머물러 있던 유선 네트워크 환경을 2.5Gbps 이상으로 확장하려는 수요가 늘었다. 특히 복잡한 세팅 없이 기존 케이블과 호환되면서 안정적인 데이터 패킷 처리를 보장하는 스위칭 허브는 홈 오피스와 중소기업의 필수 장비다.아이피타임 유무선 공유기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가 전 포트 2.5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차세대 스위칭 허브 2종 ‘ipTIME HG25005’와 ‘i
LG전자가 냉난방공조부터 생활가전과 디스플레이까지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줄이는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개별 제품의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히트펌프, IoT를 결합해 주거 공간 전체의 에너지 소비를 낮추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16일 LG전자는 이날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고효율 주거 솔루션을 공개한다. 전시 공간은 냉난방공조와 생활가전, 미디어·디스플레이, 미래형 주거 등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분야에서는
에퀴닉스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해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유럽 현지 인프라를 제공해 퓨리오사AI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분산형 AI 허브'와 '패브릭 인텔리전스'를 앞세워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응한다.에퀴닉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 오피스에서 'AI 시대의 네트워크 인프라 동향 및 미래 전략'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퓨리오사AI와의 협력 현황을 공개했다.퓨리오사AI는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퀴닉스 데이터센터에 2세대 AI 가속기 '레니게이드' 기반 서버를 구축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2026년 브이로그 제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맞춤형 미디어 교육이다.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됐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소소한 일상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하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첫 수업의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관심사와 개성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일대가 국가유산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는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철규 국회의원은 11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공모에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는 6억 원이다.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비롯해 철암역, 철암탄광역사촌,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삼방동 일원에 탄광 산업유산과 지역 주민들의 삶을 담은 미디어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 공동 창업자 마크 앤드리슨이 코딩 에이전트 기업 코그니션에 추가 투자한다고 밝히면서 소프트웨어 산업이 얼마나 빠르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한 글을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공유했다.소프트웨어가 더욱 빠르게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는 제목의 글이었다. 마크 앤드리슨은 15년 전 쓴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시키고 있다'는 제목의 글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AI로 인해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심키는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는 점
신한대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바둑콘텐츠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수시모집 인원은 19명이며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신설되는 바둑콘텐츠학과는 바둑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미디어, 교육, 문화 등을 연계한 융합교육을 운영한다.학생들은 바둑을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제작하는 과정과 함께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또 바둑의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김채림 바둑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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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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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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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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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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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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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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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에서 당원을 모아 '몸풀기' 집회를 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 장외투쟁 행보를 펴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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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제한 근거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분석이 실제로는 연간 이용 횟수가 아니라 임상시험의 치료 횟수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지가 보건연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세부보고서 6권을 확인한 결과, 복지부가 말한 것과 같은 6~10회라는 숫자는 분석 대상 임상시험들이 정한 치료 과정의 총 시행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간이었다. 6권 어디에도 연간이라는 표현은 없었다.복지부는 지난 7월 7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연 15회 기준이 실제 이용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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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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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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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협의체 열기 두 달 전 이미 8월 공포 일정표 짰다…복지부 심리상담 시행령 내부문서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을 두고 직역 협의체를 운영했지만, 협의가 시작되기 두 달 전에 이미 공포 일정까지 짜둔 내부 문서가 확인됐다.문서는 정신건강정책과가 작성한 2026년 5월 12일자 시행령 개정 추진 보고로, 제2차관과 장관까지 결재선에 올라 있다. 주요 내용은 시행령 별표2 제1호에 자목을 새로 만들어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심리상담 및 재난심리지원 사업의 수행을 공통업무로 추가하는 것이다. 일정에는 5~6월 사전규제심사와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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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가족 단위 방문객 크게 증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