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73.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건설부문은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를 단행한 가운데, 원가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