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2026 관광약자와의 행복한 동행–행복한 동행! 힐링로드 in 밀양’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밀양시가족센터와 체결한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와 관광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경제적 여건 등으로 가족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가족에게 풍성한 여행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친밀감을 높이는 데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일 진천군민회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평등한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이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성인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용선
군포시는 지난 3일 군포시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320여 명의 지역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원들을 지휘하고 통솔해야 하는 대장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민방위기본법을 포함한 관련 제도와 대장의 핵심 역할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실습
경동제약은 아울바이오와 공동개발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AUL009’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AUL009는 비만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에 아울바이오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ExTenna™’ 기술을 적용한 미립구 주사제다. 기존 주 1회인 세마글루타이드의 투여 주기를 월 1회로 연장해 환자의 투약 부담을 줄이고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다.이번 임상 1상에서는 AUL009 투여 후 안전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일 오전 10시, 마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대 마포구의회 첫 회기에 참석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했다.이번 추경예산안 총계는 기정예산 9,206억 7,565만 원보다 420억 3,560만 원 늘어난 총 9,627억 1,125만 원 규모다.구는 구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에 우선 투자했다.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홈페이지 개편사업에 3억 9,981만 원을 편성해 구 홈페이지를 구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 발전시킨다.아울러 마포36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는 지난달 26일 도내 15개 시·군 농촌개발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농촌중심지활성화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조성 중심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는 등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김정연 박사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박사는 빅데이터와 GIS 등을 활용한 객관적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가 지난 22일부터 7일간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에 3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김현민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반도체·통신 분야의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신망분배기술은 단순히 선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현대 산업의 혈관과 같은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설계, 구축, 유지보수하는 정밀한 기술이다. 반도체 공정 내의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이는 데 있어서도 필수적인 역량이다.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는 최
용인특례시가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서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반도체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클러스터를 넘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방정부와 학계 관계자, 반도체 기업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선도 도시로서 혁신적인 도시정책과 브랜드 전략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용인특례시가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서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반도체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클러스터를 넘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방정부와 학계 관계자, 반도체 기업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선도 도시로서 혁신적인 도시정책과 브랜드 전략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삼성
경남 산청에 자리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일상 속에서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역사 전시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로 자리매김했다.23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문을 열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췄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개관 이후 올해 상반기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韓 대전격투 e스포츠 종목 첫 金메달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두 개의 메달을 추가했다.26일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 등 대전격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5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전기은(인천시 비서실장)씨 조모상
1시간전
▲고연순씨 별세, 전기은씨 조모상=26일, 빈소 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22-1234
Generic placeholder image
[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어릴적 오락실 누비던 40대 아재들 …대전격투서 '金 펀치'
평균 나이 41.7세, 어릴적부터 동네 오락실과 아케이드 게임장을 누비던 소년들이 마흔이 넘은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제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논의 조속히 재개하자”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