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단 달팽이 단체의 두 번째 회원전 ‘제2회 날개 단 달팽이전’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리고 있다.권미자, 김옥매, 박성혜, 박향미, 서경희, 윤성향, 장경화, 정정임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작품 24점을 전시 중이다.주부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작된 그림에 대한 마음은 10여 년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색감을 그림으로 표출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그사이 울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개인전과 해외 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해 왔다.전시 주제인 날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