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 평가위원회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심의 ‧ 의결되었다고 밝혔다.국도 32호는 당진 도심지를 관통하는 도로로서 채운동에서 송악읍 기지시리 구간 내 출퇴근 시간대 및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 시 대체도로로 이용되어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도 주변 도시개발사업으로 교차로가 신설되고 교통량이 집중되어 우회도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당진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하여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광명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재개를 앞두고 26일 일직동 복구현장에서 안전관리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해당 현장은 지난해 4월 지하 2아치터널 및 도로 붕괴 사고로 인해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현재 선로 설치공사를 위한 흙막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을 비롯해 광명시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붕괴사고 발생 구간 내 시설물 복구 공사 현황 ▲사고 당시 드
충북 제천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이번 교통 통제는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에 조성되는 ‘짐프마당’의 원활한 행사 운영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실시되며 9월 2일 0시부터 7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 통제 구간은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 앞 △동명로 대성주유소~서울노인요양원 구간 △의병대로14안길 서울노인요양원~동명빌라~세명대학교 임상시험센터 구간이다. 시는 영화제 기간 예술의전당 일원에 많은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IGBANG 2026-2027 WORLD TOUR IN GOYANG’에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규모 관람객이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다중운집인파사고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비해 경찰·소방·주최 측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공연 전 주최 측의 폭염 대응 대책과 관람객 입·퇴장 동선, 인파 밀집 예상 구간 등을 사전에 점검했다
합천군은 지난 20일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전국 단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긴급 차량 비상로 확보를 위한 차량 통제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합천군청과 읍면에서는 민방위대피소나 주민대피소로 이동하는 형태로 공습대비 대피훈련이 진행됐으며, 500여명이 민방위 대피훈련에 참여해 국민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이수했다.또한 합천경찰서가 주관한 차량통제훈련이 진행됐다. ‘홈할인마트-군청 2청사’구간 약 0.6㎞에서 일반 차량을 대상으로 순조롭게 통제훈련이 진행됐고, 합천소방서가 주관하는 긴급차량 길터
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이 총사업비 약 80억 원을 들여 양방향 8km 구간에 3m 높이의 와이어 형식으로 설치된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인천대교 투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계획’에 따르면 시설은 서측 접속교에서 사장교를 거쳐 동측 접속교까지 편도 약 4km, 왕복 8km 구간에 조성된다.시설 높이는 청라하늘대교와 마포대교 등 다른 교량 사례와 유지관리 여건을 고려해 3m로 정했다. 실효성이 확인된 와이어 형식으로 설치하며, 인천대교㈜가 연내 설계를
스텔라가 한 주간 22% 넘게 오르며 다음 돌파 구간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LM은 지난주 22.33% 상승한 0.19111달러로 마감하며 중기 상승 전환의 첫 기술적 문턱에 올라섰다.이번 상승세는 XRP가 먼저 급등한 뒤 XLM가 뒤따르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XRP는 주간 40.94% 상승한 1.3988달러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1.5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XLM도 동반 반등하며 0.1990달러를 웃돌고 있다.다만 두 네트워크를
장기간 도로 미개설로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몸살을 앓던 진장명촌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의회와 울산시, 지역 주민이 현장 맞춤형 추가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21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진장명촌지구 동천제방겸용도로 미개설 구간 환경개선 간담회’를 열고 명촌지역 주민과 울산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해당 구간은 진장명촌 토지구획정리사업 지연으로 장기간 도로가 개설되지 못해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가 지속돼 온 지역이다. 울산시는 최근 명촌주공아파
울산소방본부는 20일 오후 약 2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및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 여건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출동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남구 현대백화점에서 공업탑로터리까지 구간을 비롯해 소방서별 1개 구간 등 총 6개 구간에서 진행됐다.훈련과 함께 소방차 통행에 장애가 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점검하고, 상습 정체구간 등 소방차 통행 여건도 확인했다.또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전인CM이 강원 원주시 단구동 일원에 조성하는 원주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토목 공정관리를 수행, 현재 12.9%를 기록하며 순항 속 부지조성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사업은 총면적 9만5,167㎡ 규모로 정보통신기술 기반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7년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현장에서는 부지를 계획 높이에 맞추는 절토·성토 작업과 암반 구간 발파가 이어지고 있으며 비탈면 보호와 침사지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전인CM 관계자는 “예정공정표를 검토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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