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충남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민주시민학교 평화·통일 특강’을 운영했다.특강은 비무장지대숲 임미려 대표가 ‘비무장지대, 경계를 넘어 평화를 심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임 대표는 비무장지대숲 조성 과정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 및 생태교육의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평화와 통일
영산대학교가 지난 8월 26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계 학사 Advisor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와이즈인재개발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로 산업과 채용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대학의 학생성공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학과 중심의 진로지도를 넘어 학생의 다양한 진로와 특성에 맞는 사회진출과 지역정주 방안을 구체화했다.부산경제진흥원 방진우 산업인력팀장은 ‘AI로 재편되는 채용패러다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8월 28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핵심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시책사업’의 일환인 ‘2026 교원 핵심역량 강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권호경 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강사가 보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영유아 성장·발달 이론과 적절한 행동 지원 전략 수립
시립서희스타힐스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20여 명은 24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인 66만8천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아나바다 행사의 수익금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책, 의류 등을 모아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판매한 뒤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면서 마련됐다.특히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그 의미를 배우는 동시에,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울산수학문화관은 22일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했다.‘지구를 위한 수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수학의 역할과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아주대학교 총장과 석좌교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장을 맡는 등 수학 문화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을지연습 3일 차인 8월 20일, 대동초등학교와 성주중학교에서 실시한 학교 현장훈련에 참석해 훈련 상황을 살폈다.이날 오전 10시 30분 대동초등학교에서는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훈련에 참여하였다.이어 오후 2시에는 성주중학교와 성주교육지원청에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성주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9일 양주초등학교와 중부초등학교에서 ​취약지역 주민 수용학교 재배치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 따른 학교 재배치를 가정해 재배치 명령부터 직원 비상소집, 문서·물자 정리 및 수송, 이전지학교 공간 재배치까지의 과정을 실제로 수행​하며 전시 교육업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재배치 계획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양주초등학교와 중부초등학교 교직원 및 양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과 군내 학교 교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안보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공직자의 확고한 안보관을 확립하고 국가비상사태 시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강은 북한이탈주민 유현주 강사가 강단에 올라 북한 사회의 실상과 주민들의 실제 생활, 탈북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생생한 증언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10일부터 21일까지 교육지원청 본관 중앙복도와 계단에서 ‘안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계룡지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역사적 기록이 담긴 ‘6·25 전쟁 화보집’ 속 생생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전쟁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돌아보고, 평화와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뿐만 아니라 학생·학부모와 교직원,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과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울산여상 총동창회가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동문들은 학교 전환과 관련된 연구용역과 공론화 절차를 통해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7일 울산여상 총동창회는 “학교의 변화와 학과 개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 미래를 좌우하는 통합과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객관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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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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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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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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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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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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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식 열린다
관광·농수축산업 등 제주의 기존 산업부터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행정까지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방향이 공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지향점을 도민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100%로 가동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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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백제사리장엄관' 조성론…"신라 금관 버금가는 고대 불교미술 진수"
백제의 사리장엄구는 우리 고대 문화의 우수성을 대표하며 신라의 금관에 버금가는 고대 불교미술의 진수라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의원(전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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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최신 도금강판 공장 신설
포스코가 8일 광양제철소에 '자동차 강판의 미래 기술'을 총집약한 최신예 도금강판 공장을 신설하며, 미래 자동차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포스코는 이날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45만톤 규모의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 공장인 8CGL을 착공했다. 착공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등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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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 '현미경 심사' 예고…시의회, 행정부시장 출석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통합시의 행정 골격을 짜는 첫 조직개편안 심사를 앞두고 황기연 행정부시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통합행정의 성패를 좌우할 첫 조직 설계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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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교육대학 학생들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들이 내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된 것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대 교육대학 41대 피움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비대위는 "지난 8월 5일, 202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가 발표됐다. 제주 지역의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6명으로,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에 이어 2년 만에 72% 이상 급감한 수치"라며 "이는 타지역의 감소폭과 비교하였을 때 확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