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단재 신채호 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 전시상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오는 7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의열단, 정의를 맹렬히 실행하다'를 주제로 의열단 결성 배경과 항일투쟁 활약상을 담은 다양한 자료가 소개된다.주요 전시물로는 박재혁·김익상·김상옥·김지섭·나석주 등 단원들의 의거와 활약상, 단재 신채호 선생이 집필한 의열단 이념서 `조선혁명선언' 복제본, 김지섭 의사의 순국 전 전보 송달지 등이 있다. 특히 `조선혁명선언'은 의열단의 독립운동
충남 청양군 청양읍의 ‘엄마마음 봉사단’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위문 물품을 기탁했다. 지난 4일 진행된 기탁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봉사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엄마마음 봉사단이 청양읍에 기탁한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포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대전지방국세청은 제71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행사에 참석한 정용대 청장은 지방청 간부 및 대전지역 세무서장 등 7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지정묘역에서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정용대 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청권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지원과 함께 납세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인천교통공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경찰·소방공무원·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할인 행사에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 ‘히어로즈 인 월미’ 호국·보훈의 달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어제 밝혔다.행사는 오늘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현장 발권 고객에 한해 군인·경찰·소방공무원·국가유공자 본인을 포함한 동반 4인까지 월미바다열차 이용요금의 50% 할인한다.할인 적용을 위해서는 군인 신분증,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
국립제주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제주소방서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복근무자 여러분! 폭싹 속았수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를 예우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관 150명과 해양경찰관 15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국립제주호국원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복숭아 아이스티 등 5종의 음료 300인분을 준비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제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활동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24일 주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참전유공자 2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정성껏 준비한 오찬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지현동위원회도 지현동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6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한전MCS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참배와 국가보훈단체 간담회를 열고 보훈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갔다.한전MCS는 최근 전남 화순군 남산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데 이어 화순군 국가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화순군 국가보훈단체 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충혼탑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 뒤 오찬 간담회를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정성진 사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KB캐피탈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KB캐피탈은 경북, 전북·전남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816명에게 인식표가 부착된 호국 지팡이와 존영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은 6·25 참전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KB캐피탈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캐피탈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참전유공자 3800여명에게 호국 지팡이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애인 선수 지원과 사회주택 입주민 보호 대책을 병행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섰다. SH는 현장 소통과 제도 개선을 통해 약자 보호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4일 SH 황상하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날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을 방문해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팀에는 2015년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폭발
국토안전관리원이 국립괴산호국원과 손잡고 호국원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어제 국립괴산호국원과 ‘안전환경 조성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양 기관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안전한 국립묘지 조성을 위한 시설물 점검기술 지원,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및 홍보 등이다.협약에 따라 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소속 직원들은 지난 17일부터 이틀 간 호국원 내 주요 건축물과 옹벽, 석축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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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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