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한내여자중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학생 8명이 지난 12일 열린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충남 대표로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회 당일 한내여중 선수단은 예선전부터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접전 끝에 8강과 4강을 거쳐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이어 펼쳐진 결승전에서도 환상의 호흡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인 끝에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성과는 지도교사의 강요가 아닌, 학생들 스스로 팀을 꾸리고 훈련을 주도해 이뤄낸 결실이
기후변화로 늘어난 해파리를 어떻게 알릴까. 재난 현장에서는 구조대원의 안전을 어떻게 지킬까.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는 어떻게 버스를 부를 수 있을까. 울산의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로 풀어내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거뒀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6년 SW미래채움 초·중·고등 AI·SW 챌린지’와 ‘강사 수업과정안 공모전’에서 울산 대표 학생 7개 팀과 강사 1개 팀이 입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초등·중학·고등·강사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학생 2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42명을 선발한다.제주도교육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7명, 초등학교 교사 26명, 특수학교 교사 9명으로 지난달 5일 발표한 사전예고와 동일하다.이 가운데 장애인으로 뽑는 인원은 유치원 교사 1명, 초등학교 교사 2명, 특수학교 교사 1명 등 총 4명이다.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202
영암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학생들의 학교 간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주행 전기버스 노선을 직접 설계했다.영암군은 지난 1일 영암고등학교에서 교육발전특구 전략사업인 ‘고교-대학 연계교육과정’의 하나로 진행한 ‘2026 미래모빌리티 창의융합 과제 연구 중간 발표회’를 열었다.학생들은 이날 영암지역 고등학교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자율주행 전기버스 노선 설계와 전력 소비량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지역의 넓은 생활권과 대중교통 여건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며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데 어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빵 만들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며 나눔을 실천했다.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고 도우며 정성을 더했으며, 완성된 빵은 하나하나 포장해 지역 요양원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봉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지역의 이웃과 나누며 봉사의 보람과 의미를 자연스
제주 노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알뜰장터 수익금 100만원을 김만덕재단에 전달했다.노형초등학교는 지난 7월 20일 알뜰장터 행사에서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동시에, 이웃 사랑을 직접 실천하기 위한 기회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알뜰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마음을 모았으며, 조선 시대 나눔을 실천한 김만덕의 뜻을 이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만덕재단에 기부를 결정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철원 문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금연정책을 직접 알아보고 청소년 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철원군청을 찾았다.문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강의주 담임교사와 함수창 보건교사의 지도 아래 21일 오후 3시 철원군청을 방문해 김동일 철원군수와 군청 보건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금연정책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교과과정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부산진구는 9월 21일, 연학초등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동평초, 당평초, 성서초, 전포초, 동원초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연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공연에는 약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섬세한 모래 그림과 함께 전개된 스토리텔링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공연은 감동적인 연출을 통해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학생들 마음속에 깊은 울림이 되었다.‘청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주 관광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2기 아카데미에는 도내 초등학생 3 ~ 6학년 40명이 참가해 도내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와 생태·예술 거점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총 4주차로 진행된 2기 아카데미는 도내 학생들이 제주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제주 관광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협회 관계자는 “1기에 이어 이번 2기 참가 학생들 역시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현장에서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에 나섰다.하나금융은 9일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에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벽화에는 2025년 하나 아트버스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받은 이도원 작가의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 작품이 활용됐다. 개구리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 이미지를 통학로 벽면에 맞게 재구성했다.하나금융은 노후화된 콘크리트 벽면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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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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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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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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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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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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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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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원동 새벽시장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김해시 부원동 새벽시장에 27일 오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김해동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께 부원동 새벽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오전 6시 기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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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나고야서 ‘스포츠 외교 랠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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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과 연이어 만나며 스포츠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리아하우스를 국제스포츠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대회 현장 곳곳에서 주요 인사들과 협력 의제를 논의하는 등 ‘찾아가는 외교’와 ‘불러오는 외교’를 동시에 펼치고 있다.□ 코리아하우스, 국제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지난 18일 유승민 회장은 아이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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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 우려에도 상승 마감…다우 0.9% 올라
미국 뉴욕증시는 25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면서, 변동성이 컸던 이번 주를 결국 오름세로 마무리한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약 479포인트, 0.9% 올랐다. S&P500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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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