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27일 본회의장에서 평소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 35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히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명희 의장을 비롯해 심재억, 이상수, 최미경 의원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자리에 함께한 가족·지인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의 기쁨을 나눴다.김명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2
제주 동문시장 내 위치한 나영수산은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건입동나눔뱅크에 참돔, 장어 등 2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기부하였다.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나영수산은 그동안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생선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기탁된 물품은 건입동나눔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건입동나눔뱅크는 2011년부터 제주 나눔의 상징인 ‘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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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이주민 노동자들을 위한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다.인천의료원은 29일 인천 중구 답동성당 내 외국인 무료 진료소에서 이주민 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검진은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이주민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이 확인될 경우 적절한 치료와 의료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향후 치료 필요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지원이 이뤄졌다.이날 검진 현장에는 재택의료 센터장 오윤주 내분비내과 전문의를 비
제주 하도초등학교는 지난 26일 제34회 졸업생인 양형직 동문이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기탁자인 양형직 동문은 과거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국가와 사회에 헌신해 온 인물로 평소 후배들의 교육 환경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기탁식에서 "하도초등학교 후배들의 교육활동에 발전기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하도초는 이번 기탁금을 학교 구성원 간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생 교육활동 지원 등 교육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으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가 제기되면서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제주특별자치도가 긴급 점검한 결과 재고 물량은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는 24~25일 이틀간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 580만 장, 서귀포시 270만 장 등 도내 총 850만 장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소 3개월에서 최대 9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최근 일부 마트에서는 종량제봉투 품절 현상이 나타나고, 주문량이 평소 대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후배를 괴롭혀 숨지게 한 10대 가해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안동지원 손영언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19일 안동시 안기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A군에게 폭행과 협박, 공갈, 감금 등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B군에게 징역형 장기 4년·단기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군은 동네 선후배 사이인 B군이 평소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점을 악용해 지난해 8월 10일 자신의 무등록 오토바이를 선금 30만원을 받고 170만원에 팔아넘긴 뒤, 같은 달 19일까지 매
충북 제천시 ‘교동 빨간오뎅’ 이동기 대표가 지난 25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함미경 교동장, 노의재 교동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동기 대표, 백창현 제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지준각 교동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 1회와 2회에 모두 참여한 이 대표는 축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제천 관광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수익금을 전달했다.  현재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통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평소 주민 살피기와 복지 사각
성남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비닐 원료 수급 불안 보도가 나온 이후 성남 지역에선 3월 23일 49만 장, 24일에는 76만 장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지정 판매소로 유통됐다. 평소 성남시 종량제봉투 유통량은 하루 평균 15만 장이다.시는 3월 초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4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뉴에이지의 거장’으로 불리는 양방언과 세계 정상급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대구 서구 지역에서 고품격의 공연을 함께 펼친다. 23일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30분 이들 2명이 출연하는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을 무대에 올린다. 평소 지역 무대에선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시대 최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여성 및 아시아인 최초 우승이라는 금자탑
충남 논산시가‘논산시립합창단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 취약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문화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20여 개소를 선정해 방문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곡을 시립합창단의 색채로 편곡한 합창으로 선보이며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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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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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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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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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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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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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도의원 공천 심사 '파열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공천 심사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9차 회의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양경호, 김승준 의원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또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공관위는 이들 3명 모두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려 단수 공천이나 경선에서 배제할 방침이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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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부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30일 지역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병원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착대의 초기 현장 지휘와 통제단 운영,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서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 취약 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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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협,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결의대회 개최
울산지역 축산농가들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울산축협은 지난 27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결의대회를 열고 농장 단위 방역수칙 준수와 현장 대응 강화를 다짐했다. 현장을 지키는 농가를 비롯해 울산축협 임직원, 공수의사, 관계 공무원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결의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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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서울시교육청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업무협약
한국교원대학교는 30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형 바칼로레아 연구 전문 교원양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서울교육청 소속 교원의 KB 연구 전문 교원양성 과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력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글로벌교사교육전공 설치와 운영 △서울시교육청 소속 IBEC 교원의 연구 역량 심화·고도화를 통한 KB 구현 기반 구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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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동 주민자치위, 원마루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6회 분평동 원마루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