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서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은하수길, 미디어아트 포토존, LED 라인 조명 등을 설치해 약 600㎡ 규모로 빛의 정원을 만들 예정이다.또 산책로에 바닥 조명을 갖추고, 일대에 수목을 식재해 야간 경관을 조성한다.시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에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해 청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
청주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캠핑장·바비큐장 이용 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매주 금·토·일요일에 한해 운영된다.이용객은 현장에 마련된 다회용기 비치 공간에서 숟가락·젓가락·접시·국그릇·밥그릇 등 다회용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반납만 하면 돼 별도의 세척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반납된 다회용기는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로 회수돼 세척·관
충북 청주시는 무주택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를 지원한다.11일 시에 따르면 `반환 보증'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상품이다.지원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아울러 연 소득 기준이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여야 한다.보증료 지원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 전세 포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미호강에 2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수 휴식공간을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9일 지난해 준공한 상당구 방서교 음악분수 주변에 20억원을 들여 야외공연장과 편의시설 등의 휴식공간을 2028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또 180억원을 들여 청주대교 인근에 무심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 음악분수~방서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각각 설치한다.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점에는 60억원을 들여 전망대를 건립한다.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한 육거리야시장 만원 방문객이 16만명을 넘어 20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시범운영에 들어간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시범운영 기간에만 5만4000명이 방문했다.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취식 공간 부족, 동선 문제 등을 개선해 계절·테마별 시즌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같은 해 9월 첫 시즌 `어게인 육거리야시장'에는 2만7000명이 방문, 4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이어 10~11월 `호프&라면 페스타'는 생맥주와
11시간전
충북 청주시는 4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등과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 주체들은 공동 이벤트 기획,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극장’ 개최,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이 집적된 곳을 말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청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초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초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규모는 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이며,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2025년에는 5자녀 이상 가구 448명에게 총 4억 3천5
충북 청주시는 촉성재배 한 두릅을 본격 출하한다고 29일 밝혔다.상당구 가덕면의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1개 농가가 두릅를 수확해 출하하며 예상 수확량은 1t 정도다.이곳 두릅 ‘신구’ 품종으로 온실에서 촉성재배됐다.신구는 생육이 균일하고 수확 시기가 빨라 시설재배에 적합하다.시는 두릅 촉성재배 안착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촉성재배는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향후 촉성재배 농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두릅을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
충북 청주시는 성인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항암 치료 탈모에 따른 가발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성인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희망자는 의사소견서, 가발 구입 영수증 등을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는 환자에게 큰 심리적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가발 구입비 지원이 환자들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치료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형모 선
그동안 봄철에만 즐기던 대표 봄나물 두릅을 겨울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청주시는 시가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농가가 두릅 조기 출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농가는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장정도 씨 농가로, 장 씨는 촉성재배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겨울철 재배 환경에 맞는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촉성재배를 정착시켜 왔다.이번 출하 물량은 촉성재배에 적합한 ‘신구’ 품종이다. 신구는 생육이 균일하고 수확 시기가 비교적 빠르며, 시설재배 환경에서도 품질이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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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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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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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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