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1일 논산시와 함께 건양대에서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를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중장기 사업 계획안과 올해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99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충남도는 11일 논산시와 함께 건양대에서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를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중장기 사업 계획안과 올해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99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2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이지만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초순수’를 하수처리수로 만드는 국내 첫 실증사업이 충남 아산에서 추진된다. 반도체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아산이 첨단산업에 필요한 ‘물 기술’ 국산화의 시험무대까지 맡게 된 것이다. 아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초순수 및 첨단산업 육성’ 중장기 연구개발 사업의 국산화 실증 테스트베드로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순수는 물속에 포함된 이온과 유기물, 미세입자 등을 극도로 제거한 고순도 물로 반도체 웨이퍼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월 31일, ‘제6기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련 법률」제35조에 따라 지역 복지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아 지자체장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에 소속된 관계 공무원,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명이 참석해 목표, 전략체계 및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계획의 실효성과 완
천안도시공사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혁신과제 실행에 본격 착수했다. 공사는 3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2026 혁신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사업장 조성 △협력업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AI 감사 플랫폼 구축 △천안추모공원 다회용기 전환 등 혁신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혁신과제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발굴분과’와 실행 중심의 ‘사업추진분과’, 혁신서포터즈, 혁신주니어보드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탄소중립
충남도립대학교가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평가영역을 충족하며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과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산학·지역사회 협력 등 대학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충남도립대는 5개 평가영역과 30개 평가준거, 90개 평가요소를 모두 충족했으며 조건부충족과 미충족 판정은 없었다.평가단은 중장기 발전계획과 재정을 연계한 운영체계,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환류 시스템, 학생지원과 산학협력 체계 등을 높이 평가했다
충남 서천군 장항읍이 과거 제련소 중심의 근대 산업도시라는 회색빛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태·문화 정원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선다. 장항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발전전략인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5년부터 진행한 읍민 토론회와 주민참여 공모사업,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기본계획 수립 추진협의회 운영 등을 토대로 마련됐다. 주민 참여 의향 조사에서 80% 이상이 참여 의사를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최대 40만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에 출연해 미국의 암호화폐 입법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중장기 가격 전망을 묻는 말에 "향후 몇 년 안에, 2030년쯤에는 비트코인이 30만~4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그는 이런 전망의 배경으로 백악관 회동 이후의 제도화 기대감을 언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한다.SK하이닉스는 19일 자사주 보통주식 2407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매입 금액은 40조43억4000만원이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회사는 “이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회사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
유니슨 최대주주 측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투자에 나섰다.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 주식회사는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 및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등의 비율이 기존 19.37%에서 22.09%로 확대됐다고 19일 밝혔다.명운산업개발 및 특별관계자의 유니슨 보유주식등은 기존 5656만1034주에서 6450만6825주로 794만5791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등의 비율은 2.72%포인트 상승하며 20%대에 진입했다.이번 지분 확대는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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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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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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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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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800mm 비, 거제·통영 학교 침수 피해 속출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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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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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수개월 방치된 폐기물 본보 기사 나가자 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민속촌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보존된 대표적인 민속촌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그러나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문제의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한 ‘낙안민속촌 T6호 외 불량 및 노후 설비교체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5억 원에 달한다. 현장에는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이 적치돼 있었고, 폐아스콘을 덮은 차광막은 일부가 찢어지고 구멍이 난 사이로 잡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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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누구를 위한 지방교육자치인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각 시·도마다 유·초·중·고등학교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을 선출하였다. 당선자는 초임이든 연임이든 지지 세력들을 중심으로 인수위를 가동하여 선거공약을 보완하고, 7월부터 4년 동안의 임기를 시작하였다.주민들이 직선으로 교육감을 뽑고, 교육감은 법률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며, 그 결과는 다음 선거에서 평가받는 일련의 과정이 지방교육자치의 전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다수 주민들은 선거 때에 후보자들을 접하고, 투표에 참여하여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현행 지방교육자치제도의 기본 골격은 1991년 3월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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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까지 품귀현상 '두쫀쿠' 열풍, 반년 만에 빠르게 식어
올해 초 품귀 현상까지 빚었던 '두쫀쿠' 열풍이 반년 만에 확연히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피스타치오 수입량, 카다이프 수입 검사, 관련 상표 출원이 정점 대비 모두 90% 이상 급감했다. SNS에서 시작돼 수입·상품 시장까지 빠르게 달궜던 유행이 식는 속도 역시 빨랐던 셈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23일 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지식재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쫀쿠' 관련 시장 지표가 반년 만에 90%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로 마시멜로처럼 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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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1000조(兆) 담기] ⑧ '7공구의 기적'…"현대차의 '본진'에 협력사 클러스터 유치"
전북자치도 군산쪽에 조성 중인 '새만금 국가산단'의 전체 면적은 약 1850ha, 560만평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여러 개의 공구로 나눠 땅을 다지는 매립작업을 한 후 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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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 3일간 1만8천여 명 방문…청약 앞두고 관심 집중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3일 동안 1만8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견본주택이 문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