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이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발전시장을 찾아 총 1876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냈다.현지 발전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공급망 진입과 장기적인 해외 판로 확보도 지원한다.한국서부발전은 현지시각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브카시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에서 국내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이번 무역사절단은 서부발전이 지난 5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체결한 상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양형 공정전환 정책제안 마련에 나섰다.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3차례에 걸쳐 ‘인공지능과 노동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1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앞선 논의를 종합한 정책제안 보고서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워킹그룹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진입장벽, 플랫폼 노동자의 알고리즘 통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격차, 기존 노동자의 직무 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하나은행이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에 최대 5000억 원 규모 유동성을 공급한다.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과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과 담보가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모비스 협력 중소기업의 유동성을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미래 모빌리
광양시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공유재산 대부료 및 사용료를 최대 80% 인하하기로 했다.시에서는 지난 19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공유재산 대부료 및 사용료를 기존 재산가액의 4~5%에서 1%로 인하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조치는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대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근거해 시행된다.감면 대
한국세무사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이 복잡한 조세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세제 혜택을 빠짐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형 안내서를 공동 발간했다.한국세무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6년도 중소기업 조세지원’ 책자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한 출판기념회와 중소기업 조세지원 발전 회의를 13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2026년도 중소기업 조세지원’은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 고용 확대, 투자 및 연구개발 등 경영 단계별로 적용받을 수 있는 각종 조세지원 제도를 정리한 안내서다.
유럽 에너지 산업의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인공지능·원자력 등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해외 전시회 참관단 운영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해 해외 시장에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힌다.전기산업연합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ENLIT EUROPE’ 참관단을 모집한다.ENLIT EUROPE은 전력과 가스,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디지털 에너지
한국수자원공사가 제5차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18일까지 모집한다.지난 2022년 시작한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ESG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2025년부터 수자원공사와 계약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올해는 ISO 국제표준 인증 획득 등 지원 유형을 확대해 기업별 수요와 ESG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또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한국생산성
안산시는 안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 구매자와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총 12개 기업을 선정해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현지구매자 발굴 ▲항공료 50% 등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안산시는 안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 구매자와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총 12개 기업을 선정해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현지구매자 발굴 ▲항공료 50% 등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평택시가 KOTRA 경기지원본부와 함께 9월 1일 ‘2026 평택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평택시 소재 기업 38개사와 7개국 해외 바이어 17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과 해외시장 진출 수요에 맞춘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글로벌 사우스 3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여해, 평택 기업들이 기존의 주력 시장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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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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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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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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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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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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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애월포레스트 사업 농어촌민박업계도 반발..."허가 절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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