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와 RORO선 2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세부내용은 RORO선 2척이다. 계약금액은 3362억원으로, 계약일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383.8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 최근 매출액 대비 1.91% 수준이다.계약상대는 유럽 소재 선사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 판매 및 공급 지역은 유럽이다.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9년 11월 30일
울산시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국가 주력 제조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며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 선도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총 100건, 1조4947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산업 인공지능전환 실증사업은 14건, 6087억원 규모에 달한다. 주력 산업별 실증사업을 살펴보면,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는 다양한 차종을 한 공정에서 생산하는 다차종 생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생산 체계’를 개
한국거래소가 국내 산업구조와 상장기업 특성을 반영한 자체 산업분류체계 'KRICS'를 도입한다. 자동차·부품과 여객운송을 묶은 '모빌리티'를 독립 섹터로 신설하고 조선·배터리·반도체·게임 등 국내 주요 산업을 별도 산업으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의 산업별 분류와 다양한 지수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KRICS 구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거래소는 지난 2024년 외부 연구용역을 통해 분류체계 초안을 마련한 뒤 의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이 서울 번동 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발주처는 번동 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며, 낙찰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당사 분 100% 기준으로 1439억7424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1조9997억원 대비 7.20%에 해당한다.사업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413-18번지 일원이며, 공사 규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 6개동으로 신축 세대수는 393세대다. 이사회결의일 또는 사실확인일은 2026년 9월
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비파괴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74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항공, 방산, 조선 및 해양제품, IT서비스, 항공우주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근 매출액은 26조7029억원이며, 쎄크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기재됐다.계약금액 74억원은 쎄크의 최근 연간 매출액 592억원 대비 12.50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대출력 발전엔진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8336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엔진발전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출력 발전엔진 전용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토지 취득과 건축물·기계설비 등 관련 유형자산 취득이 포함된다.투자금액은 833억6000만원이 아닌 8336억원이며,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9
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에 대응한 안전기술 개발과 설계기준 수립에 나선다.현대건설은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민승기 모빌리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동주택단지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다양한 이동·생활물류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양밍해운과 컨테이너선 6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조5527억원으로, 2026년 9월 2일 기준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70.3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12.1% 수준이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계약상대는 양밍해운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미기재됐다. 판매·공급 지역은 아시아 지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다. 계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VLGC 3척을 수주하는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의 계약금액은 4778억원이며, 이는 한화오션의 최근 매출액 12조 7835억원 대비 3.7%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매매환율인 달러당 1376.5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으로 명시됐다. 계약상대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30년 1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인수했다.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이번에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1926년에 복각된 목판 중 하나다.1970년대 초 미국 국제개발처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애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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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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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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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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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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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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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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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에 처음 적용된 카메라 가변 조리개 구조가 분해 영상으로 공개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아이픽스잇은 2026년 9월 출시된 아이폰 18 프로를 분해해 가변 조리개 구현 방식과 수리성을 점검했다.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는 조리개값을 f1.48, f1.8, f2.8, f4.0의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조리개를 줄이면 렌즈 주변의 6개 날개가 겹치듯 움직여 센서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구조다. 날개 한 장은 2mm 나사와 비교될 정도로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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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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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