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함께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공개했다.NHICS는 NH투자증권이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데이터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NHICS는 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설계와 상장기업 분류를 담당했으며 코스콤이 외부 제공 및 실제 산업지수 산출을 맡았다. 증권사와 금융 IT 전문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분류체계를 공동 개발한 것은 국내 첫 사례다.NHICS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분류·중분류·소분류 3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NHICS는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단기 상품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됐다.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두창 검사법 기술이전 완료…감염병 대응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두창 검사법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고위험 감염병 조기 진단 및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두창은 1980년 세계보건기구가 박멸을 선언했지만, 생물테러나 실험실 사고 등으로 재출현할 가능성이 있어 각국이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병원체로 분류돼 감염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이번에 도입한 검사법은 분자진단 기술을 활용해 감염 초기 단계에서도 병원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확인 검사가 가능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화장품기업 6곳, 첨단바이오소재로 11개국 수출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지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11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해당 기업들은 국내외에서 매출 28억원을 기록했고 특허 13건, 상표등록 5건, 신규 일자리 30개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첨단 바이오소재로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대만, 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11개국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제주TP가 추진한 지원사업이 이같은 성과로 이어졌다.제주TP는 2024년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리산말티재휴양림,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 공모전 ‘대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목재조합, 국산 구조용 집성재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은 7일 서울 여의도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사 간담회를 열고 국산 구조용 집성재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교진 장관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공익감사 청구시 세밀히 살필 것"
제주를 찾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5월 발생한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공익 감사 청구가 될 경우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최 장관은 지난 7일 오후 제주시 매종글래드제주 로비에서 ㄱ 교사의 유가족과 20여분간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전교조 제주지부와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등 6개 교사, 학부모 단체 관계자들도 배석했다.최 장관은 먼저 유가족들에게 "죄송하다"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유가족들은 최 장관과의 면담에서 "고인이 민원과 업무, 건강 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