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변호사가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발간을 기념해 마련한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4일 오후 2시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진행된 현근택 변호사 출판기념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준비된 좌석을 모두 채우고 서서 관람하는 인원이 발생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근택은 지난 12년을 오직 용인만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해온 사람”이라며 “추미애가 보증하는 실력과 의리를 갖춘 현근택을 용인 시민들게 선물해 드리겠다
4주전
“인터넷 서핑을 하며 또는 수다를 떨면서 그 행위에 완전히 빠져들어 시간 개념을 상실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칙센트 미하이가 말한 몰입을 경험해 본 사람이다. 몰입은 흐르는 시간과 외부환경을 잊을 정도로 뭔가에 깊이 빠져들어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몰입상태에 이르면 자신이 훨씬 더 유능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즉 내가 가진 능력의 최대치에 도달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다.” - 조르디 쿠아드박, 《행복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 저자에 따르면, 칙센트 미하이 교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내란죄 무기징역 판결과 관련해 국민의힘 차원의 처절한 반성과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단일 선거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대구·경북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 의지도 공식화했다.주 부의장은 20일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전날 내려진 윤 전 대통령의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수많은 증언과 증거에 따른 판단인 만큼 헌법 질서 안에서 사는 정당이라면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내란죄 성립 여부에 대해 "
14시간전
1995년 경기도 김포시에서 인천시로 편입된 검단지역이 31년 만에 온전한 주민자치 행정 시대를 맞는다.오는 7월 새롭게 시작하는 검단구는 개발 진행형 도시로 인천 편입 당시 2만308명에서 지난해 말 인구 26만3,338명으로 급증한데 이어 새로 지은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올해 안으로 3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소규모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시작한 도시개발이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으로 확대되면서 ‘공사판 도시’라 불릴 정도로 급변하는 지역이다.급격한 도시 팽창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비해 기반 시설이 크게 부족한데다 오
4일전
인천시 옹진군이 과거 청사로 사용하던 건물과 부지를 이전 20년 만에 매각하기로 했다.옹진군은 중구 신흥동의 옛 청사 건물 5개 동과 6천235㎡ 규모의 부지 매각을 위해 이달 중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군의회에 상정해 동의를 받을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옹진군은 군의회 동의를 받으면 다음 달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 공고를 내고, 적합자가 나오면 오는 4월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옛 청사 건물과 부지의 탁상감정 평균가는 191억원으로 파악됐다.옹진군은 1970년대 지어진 옛 청사가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낡아 철거를 계획
이혼을 결심한 부부라면 어떠한 방식으로 이혼할 것인지부터 결정해야 한다. 이혼은 크게 법원 개입 없이 당사자가 진행하는 협의이혼과 재판부 판단 하에 각종 쟁점에 대해 판결을 받는 이혼소송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어떤 방식이 적합할 지는 이혼전문변호사와 논의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다.대부분의 부부들이 협의이혼을 원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부부 관계를 해소해야만 할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아진 상태에서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 협의이혼은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드는 결과를 낳을 때가 많다. 더욱이 협의이혼은 재산분할이나 자녀
우리는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모임이나 행사에 참석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그 행사나 모임에는 대부분 행사를 이끌어가는 사회자가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사회자의 능력에 따라 모임이나 행사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을 정도로 사회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사회 방법은 행사나 모임에 따라 크게 다르겠지만 어떤 상황이든 사회자가 가져야 할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기본적인 역할과 방법을 참고하여 사회를 본다면 사회를 잘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사회자는 모임이나 행사의 주인공을 빛내는 도움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사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속할 만큼 큰 경제 성장을 이뤘다.과거 일제강점기, 남북 분단 등 어렵고 힘든 역사적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단기간에 큰 성장을 이뤄냈으며 지금은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주역으로 전세계의 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국가들 중 하나가 됐다.하지만 우리 내부의 정치를 살펴보면 이런 세계적인 성장을 이룬 국가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후퇴하고 있다. 과거 공산주의와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며 오로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몸을 던졌던 여러 정치인들의 모습은 이제
“오늘 날씨 정말 춥네요”, “다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600여 명이 모인 텔레그램 채팅방의 풍경은 겉보기에 지극히 평범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시시콜콜한 일상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누구나 경계심을 풀 법한 이 다정한 분위기는 사실 치밀하게 계산된 연출이었다.평화롭던 채팅방은 특정 공지가 올라오는 순간 일순간에 돌변했다. 일상적인 대화가 뚝 끊기며 싸늘한 정적이 흐르는 것도 잠시, 채팅창은 마비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이미지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500만 원이 넘는 고액이 입금된 이체 내역 캡처본들이 여
포스코·현대제철 등 국내 제철소가 위험한 작업장에 사람을 대신해 AI 로봇을 투입하겠다는 획기적 계획을 내놓았다. 머지않아 제철소 위험작업장에는 인간을 대신해 AI 로봇이 일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제철소는 작업 특성상 다른 업종에 비해 고위험 현장으로 분류돼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해 왔다. 고위험 작업장에 AI 로봇을 투입하게 되면 중대 재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된다. AI 로봇은 이제 인간을 돕는 보조 설비를 넘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 고온·고중량·고위험 작업이 많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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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유튜버 전한길·고성국 씨 등에 대해 "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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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파주시장 출마 준비 본격화… 설 앞 민심 속으로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14일 문산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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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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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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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 담합 행위를 비롯한 부동산 범죄와 전면전을 선포했다.김동연 지사는 20일 최근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부동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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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위원 "시설문제 조속히 해결해 안전한 학교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20일 수원지역 내 곡정고·권선중·남수원초등학교를 연이어 방문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교의 주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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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지역 현안 점검 및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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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