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국토부 K-UAM 통합실증지 성과를 ‘산업 클러스터’로 확장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규제특례부터 수소 기반 파워트레인 R&D, 앵커기업 유치까지 3개 분야 11개 중점과제를 앞세워 상용화·국비사업 대응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시는 24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울산이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