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ESG 경영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하는 한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다.16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8일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김일호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ESG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사회 소속 경영진 9명과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단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ESG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고충을 해결해주는 ‘2026년 기술닥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자체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맞춤형 처방을 내리는 고충 해결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단순 다수 기업에 대한 일회성 지원을 지양하고, 역량 있는 기업을 선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지원 규모를 10개사 내외로 정예화하는 대신, 컨설팅 횟수를 기존 5회에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의 대표 생성형 인공지능을 전면 도입하며 AI 중심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달 중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직접 임직원들과 만나 AI 기반 업무 변화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어서 AX 행보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DX부문은 1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이에 따라 DX부문 구성원들은 사내에서 챗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클로드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됐다.이는 특정 서비스에 국
노루페인트는 환경단체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환경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5년 1차 시공 이후 보수 작업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이 회사는 최근 서울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차열 수성 방수페인트’를 시공했다. 폭염 대응과 도심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했다.차열 수성 방수페인트는 태양열 반사를 통해 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동시에, 방수 기능을 통해 외부 습기 유입을 차단하고 건물을 보호한다
충남 보령시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의 건강을 챙기고자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을 투입해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온열예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
충북 옥천군 옥천읍이 지난달 20일 인구 3만명을 회복하며 지역사회 인구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만선이 무너진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인구 증가의 요인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꼽힌다. 옥천읍은 지난해 12월 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인구 유입이 본격화됐다.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653명이 증가한 데 이어 올해 5월까지 월평균 228명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생활 기반이 집중된 옥천읍으로 외부 인구가 유입되며 인구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청주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1학기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열었다.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해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 공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실무 역량 강화 등이 목적이다.행사는 학생과 지도교수, 외부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발표 및 심사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27개팀이 참가했으며 학과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팀이 본선 발표에 나섰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로봇 제어, 정보보안,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
충북 충주시 소태면에서 싱그러운 초여름 자연의 매력을 가득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행사가 열린다.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 하청마을 등대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소태면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해 자연속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식전 행사로 소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노래교실, 라인댄스 공연과 지역주민의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특히 축제의 메
충남도의회가 최근 건축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설립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물대장에는 지하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한 면이 지상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건물의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및 교습소의 지하층 사용 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례안은 기존의 ‘외부 출구 2개 이상’ 조건 외에 ‘지상 노출면에 출입구가 있는 경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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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26일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 선관위원의 구성 방식 등을 변경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 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국회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송 의원은 헌법 개정을 통한 선관위 해체를 전제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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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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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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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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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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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암 환자 대상 사찰음식 실습·영양교육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식 영양 강좌’를 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 병원에서 치료 이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 및 보호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장인 스님과 병원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단순 강의가 아닌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암 환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과정 중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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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개인채무자보호법 감독규정 개정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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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5교) 연합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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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마이스터고 연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