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칠곡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이와
중랑구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11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랑구민은 물론 중랑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 내 중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제출, 마을협치
최구식 전 국회의원은 10일 당 지도부를 잇따라 만나 자신이 발표해온 진주발전 공약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원장을 차례로 방문해 미리 준비한 ‘주요공약 실행지원-진주 변화와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공약’ 요청서를 전달했다.요청서에는 예산 확보와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대형 사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최 예비후보는 앞서 발표한 공약들 가운데 예산 3조원 규모의 사업 발굴, 이상기후 대응댐 건설, 농촌 기본소득 도입, 문화예술인
경북도가 2027년도 국비 13조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예산 확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북도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액을 13조2000억원으로 설정했다.이는 2026년 확보액 12조7356억원보다 4644억원 늘어난 규모다. 도는 정부가 긴축 재정 기조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으로 방향을 전환한 점을 주요 기회 요인으로 보고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광역마을상수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 ▲마천3지구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3일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민선 7기 울진군수를 역임했던 전찬걸 전 군수가 6·3 지방선거 울진군수 재도전에 나섰다.전 출마 예정자는 지난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울진의 예산 주권을 군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제1차 핵심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전 출마 예정자는 공약 전문에서 전 군민 매월 10만 원 지급하는 ‘울진형 행복소득’ 도입을 공식화하며, 현 군정의 무책임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해법을 제시했다.인근 영양군을 비롯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들이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인 지급을 시작한 점을 언급하며 “울진군은 충분한 예산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
성남시가 1차 추경에 나섰다.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애초 3조9408억 원에서 4조1804억 원으로 6.08% 늘게 된다.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 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
김재식 광주 동구의원이 2월 19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광주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동구 현안이 기초의회 차원을 넘어 광역 정책과 예산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원도심 재생을 광역 단위로 추진할 실행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김 의원은 지역의 변화가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 흐름을 정확히 읽고, 지역 사업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국회와 지방의회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기획부터 예산 확보, 제도화 과
충남 예산 예당저수지에서 20대 낚시객이 물에 빠져 숨졌다.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2분쯤 예당저수지 좌대 낚시터에서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함께 낚시를 온 일행 2명은 자고 일어났더니 A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들은 저수지 주변을 수색해 오전 5시 43분께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으며, 의료진 지도하에 심폐 소생술을 유보하고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예산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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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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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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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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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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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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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일 엑스코에서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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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반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3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저희가 전반전에는 좋았던 경기다"라고 전제, "명확하게 득점 장면도 두 장면 있었다. 골대에 맞은 것, 이탈로의 기회도 있었다. 전반에 승리를 하며 종료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후반전에는 필요성이 없는 볼을 코너로 보냈고 코너킥으로 골을 실점했다"며 "첫번째로 실수해서 상대방 득점으로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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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일만 선발 출전' 제주SK 김재우 "정말 고대해온 순간...결과가 좋지 못해 착잡해"
무려 570일 만에 선발 출전한 제주SK의 김재우가 " 정말 고대해온 순간이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착잡하다"고 말했다.김재우는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랜만에 경기를 뛰었는데, 저희 팀원들과 팬분들한테 죄송스럽고 아쉬운 생각 밖에 안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재우의 선발 출전은 대전 소속이던 지난 2024년 8월 25일 김천상무와의 경기 이후 570일 만이다. 제주SK 이적 이후로는 첫 선발 출전이다.김재우는 "고대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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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이에 노조는 임금인상, 성과급 상한 폐지 등 요구를 걸고 오는 5월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노동조합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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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하지 않고 바라지도 않는다...한국, 일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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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동맹국들마저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와 한국, 일본 등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