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8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K보듬 6000 성과분석 및 정책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시·군, 도의회, 유관기관 및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K보듬 6000의 발전 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K보듬 6000’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야간·주말·공휴일 돌봄 수요에 대응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경상북도의 핵심 돌봄 정책이다. 202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이용 규모가 빠르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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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9월 16일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숭실대학교를 방문하여 이윤재 숭실대 총장과 숭실대 문경캠퍼스 설립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숭실대 문경 캠퍼스 설립은 지난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지난 2022년 숭실대 문경 캠퍼스 유치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시작으로 문경대 통합 동의 확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양교 상호교류 업무협약 및 양교 통합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통합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그러나 최근까지 숭실대는 구성원 동의, 법원 이사회 의결 등 학교 여건상 불가
비급여 관리 방향을 제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용역 보고서가 도수치료를 서로 다른 두 범주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1년 12월 공단에 제출한 비급여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에서다.보고서 92쪽은 치료적 성격의 등재 비급여 행위 사례로 도수치료를 든다. 83쪽 설명에 따르면 등재 비급여는 안전성과 유효성 검토를 거쳤으나 경제성 등의 이유로 급여가 되지 않은 항목을 포함한다. 그런데 98쪽 표 4-8과 4-9는 선택적 비급여의 예시로 도수치료를 제시한다. 이유는
충북도교육청은 이르면 내년부터 교육행정업무 전반에 활용할 충북교육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육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전략 수립’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했다.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전반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입 전략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조처다.용역은 오는 12월까지 AI 관련 전문업체인 팀모노리스가 수행한다.과업 내용은 △국내외 AI 정책·선도사례·기술동향 등 대내외 환경 분석 △교육행정업무 환경 진
울산시가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인공지능 도입 실태를 조사하고,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다. 부품과 생산 공정별로 필요한 AI 기술을 구분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울산형 자동차 부품 산업 AI 전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13일 울산테크노파크의 ‘울산 자동차 부품 산업 AI 전환 전략 수립 연구용역’ 공고에 따르면 우선 지역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과 1·2차 협력업체 100곳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다. AI 기술 인지도와 도입 현황, 희망 적용 분야, 인력·
  충남 서산시가 민선 9기 동안 추진할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서산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민선 9기 일자리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산업 및 고용 여건에 맞는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연구회’가 지난 28일 강서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연구회는 최동철 의원을 대표로 김민석·이홍영·김판준·함영규·문영식 의원이 참여해,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제도적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한국국가전략연구원이 ‘강서구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연구’의 과업 범위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연구 일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며 미래농업을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미래농업발전협의회 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그동안 도출된 주요 과제와 미래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고령화,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밀양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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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김학홍 시장이 지난 16일 서울 숭실대학교를 방문해 이윤재 총장과 만나 문경캠퍼스 설립 문제와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숭실대 문경캠퍼스 설립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추진됐다. 문경시는 2022년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문경대와의 통합 동의 확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양교 업무협약과 통합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거쳐 논의를 이어왔다.그러나 숭실대는 구성원 동의와 법인 이사회 의결 등 학교 내부 여건을 이유로 캠퍼스 설립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에 민선 9기 출범
강릉시가 물 문제 해결과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 확보에 나섰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강릉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 시장은 동해안권의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해수 담수화 연구용역 추진 등 대체수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45kV 변전소 설치 ▲도암댐 양수발전소 전환·건설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특히 강릉 남부권 경제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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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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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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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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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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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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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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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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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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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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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