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시가 운영하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활동이 3월부터 시작된다.시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은 2019년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아 201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양성해 왔다.그 동안 30명을 배출해 2018년부터 현장에 투입됐는데, 올해는 24명의 해설사가 활동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3개 섬, 12개 안내소에 해설사가 상주하며 29만 2,715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3만 5,218회의 해설을 진행했다.섬의 지질 형성과정, 생태·환경 변화, 역사와 문화, 주민 삶의 이야기까지
청도문화원은 2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문화원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종봉 전임 원장은 이임사에서 “청도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문화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횡성군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태종노구문화제는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대표 향토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 기간에는 ▲왕의 행렬 재현 ▲역사 트레킹 ▲노구제례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왕의 행렬과 노구제례는 태종과 관련된
화성 지역 문화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화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를 발간하고 그 뜻깊은 여정을 기념했다.화성문화원은 24일 향남읍 소재 ‘컨벤션 더 힐’ 3층에서 임원 및 회원,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정기총회 및 6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제2부시장과 4개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화성문화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을 축하했다.행사 1부는 화성문화원의 2025년 주요
서울 용산구가 올해부터 처음 ‘오래이음가게’를 도입하고, 3월 3~20일까지 이에 참여할 지역 내 30년 이상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전통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오래이음가게’는 오랜 기간 용산구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역사성과 희소성을 보존하고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대상은 용산구 내 동일 업종으로 30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음식점, 이·미용업, 생활문화, 약국 등 다양한 업
경남연구원은 유럽 선진도시의 도시형성 역사와 현대 도시정책의 결합 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경남 여건에 맞게 재해석한 이슈리포트 ‘역사적 도시형성과 현대 도시정책의 만남: 포르투·바르셀로나 사례로 본 경남의 미래공간구조’를 발간했다.보고서는 기후위기, 인구감소, 산업구조 재편 등 대전환기에 접어든 경남 도시들이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질적 재생과 공간구조 재편 중심의 새로운 도시정책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역사적 도시 층위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기능을 결합해
강릉시는 강릉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담아낸 《강릉시사》를 시민들이 인터넷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강릉시 누리집에 pdf 파일 형식의 e-book으로 최초 공개했다.올해 1월 초 발간된 1편 자연·인문환경, 2편 역사 上·下는 시청 누리집 ‘강릉소개’에 ‘강릉시사’라는 별도 코너를 신설해 각 권을 장별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방대한 분량으로 인한 독서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앞으로 2026년 3~5편 5권, 2027년 6~1
오늘날 지역학 연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사람들은 적지 않다. 한국에서 특정 지역을 학문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 직접적인 계기는 1995년 지방자치제의 본격적인 실시였다. 지역이 스스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학, 충북학, 강원학, 제주학 등 지역학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었고, 대학 부설 연구소나 지자체 산하 연구기관이 잇달아 설립되었다. 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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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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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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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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