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개보수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시설 보완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도내 종목별 경기시설과 부대시설 개보수를 추진하는 한편,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별 공정과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경기장 진입로부터 내부까지 이동 동선을 비롯해 장애인 화장실, 관람석 등 주요 편의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선수와 관람객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사항을 신속히 개선한다.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하루 만에 폭염 대응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갔다.대구시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추경호 시장은 3일 구청장·군수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폭염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장수군이 취득세 신고 과정에서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군청 민원실에서 '취득세 감면 자가체크 창구'를 운영한다.취득세 감면제도는 생애최초 주택구입, 출산‧양육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으나 관련 법령이 복잡하고 감면 유형이 다양해 납세자가 본인의 감면 대상 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장수군은 취득세 신고 단계에서 납세자가 감면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취득세 감면 자가체크 창구'를 운영하고, 주요 취득세 감면 안내문
롯데가 롯데카드로부터 금융당국의 영업제재와 관련한 사과 공문을 받았다.롯데는 지난 3일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가 롯데카드에 1개월 반의 업무 일부정지 제재를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롯데카드는 공문을 통해 “이번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업무 일부정지 기간에도 롯데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대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롯데는 롯데카드가 현
  충남 금산군이 올해 호우 피해 제로화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24년 금산군은 약 400억원 이상 대규모 수해를 입었으며 군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시 2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 상황과 복구 과정을 집대성한 수해백서를 지난해 12월 발간하고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갖추고 감시용 시시티비를 확충함으로써 시간대별 대응 흐름을 시각화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게 상시 대비 태세를 굳건히 다졌다. 군은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하천 정비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교육청 관계 부서로부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및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의 통합 개교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변화 추이와 통폐합 추진 배경, 통합 개교 준비 상황, 향후 학과 및 교육과정 개편·운영 계획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안 의원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의 모집 규모가 축소되거나 기존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약화되지 않도록 학생
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를 상한과 하한, 공제, 부과 대상 전반에 걸쳐 동시에 손보는 개편에 착수했다. 초고소득자의 보험료를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월급 외 소득에 대한 공제를 줄이고 26년간 묶여 있던 하한선까지 끌어올리는 방향이어서, 부담 확대가 고소득층을 넘어 폭넓게 번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개편안을 논의한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초고소득자의 상한 인상이다. 현행 체계에서는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일정액 이상은 내지 않도록 상한이 설정돼
양돈장 내부에 장기간 쌓여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 고착슬러지를 제거하고, 가축분뇨를 신속히 수거하는 사업이 제주에서 추진되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양돈장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제거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착슬러지는 돈사 피트 바닥에 장기간 침전돼 굳어진 분뇨로, 부패와 혐기성 발효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악취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이번 사업은 악취저감시설 설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악취 발생원인인 고착슬러지를 직접 제거하고, 가축분뇨가 농장 내부에 장기간 머물며 부패하지 않도록 신속히 수거
“공격자가 AI를 사용하면서 방어 체계를 빠르고 폭넓게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공격에 특화된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다단계 공격을 자동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침투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 ‘보안’은 기존 방식을 자동화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AI 공격’ 시대에 맞지 않다.”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이사는 “AI 기반 공격이 일상화된 시대에는 공격 방식을 사후 분석하는 기존 침해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 내부 네트워크가 이미 침해되었다고 가정하고,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핵
이재명 대통령이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로 기존 주택 계약자의 잔금 마련에 차질이 생기는 문제에 대해 경과조치 필요성을 시사했다. 금융당국도 은행의 자체적인 대출 축소로 정상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대출까지 막히지 않도록 은행권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2년 전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지만 최근 대출 한도가 줄어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참석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일리 있는 지적"이라며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용지 부족해진 문경…산양·영순에 새 산단 만든다
문경시가 기존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에 따른 산업용지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산양제3농공단지와 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지 다툼이 흉기 사건으로…청도 노인회관서 2명 부상
2시간전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노인회관에서 주민 간 토지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흉기 사건으로 번졌다. 경찰은 사건 직전 불거진 농지 임대 문제뿐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온 문중 토지 갈등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는지 수사하고 있다.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댐 저수율 27.2%…농업용수 부족 우려 커진다
“물이 예년만큼 나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앞으로 비가 더 오지 않으면 농사에 어려움이 커질 것 같습니다.”최근 부계면과 산성면 등 일부 농촌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군위군이 가뭄장기화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14일 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5~7월 평균 강수량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MZ 공무원들이 직접 말한다…김진열 군위군수 ‘세대공감 청렴토론’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군위군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MZ 청렴리더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세대공감 청렴조직문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전국 e스포츠 격전지로…아마추어·장애인 대회 잇따라
1시간전
경주가 전국 e스포츠 선수와 팬들이 모이는 무대로 변신한다.아마추어 선수들의 실력을 겨루는 대통령배 전국 결선에 이어 장애인 e스포츠대회까지 잇따라 열리면서 경주가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넘어 새로운 디지털 문화도시로 영역을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경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