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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지난 22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구미시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민감군 관리, 응급 조치 요령 지도 등 예방 활동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건설현장의 재해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구성한 ‘안전기동반’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중심 안전점검 활동에 착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안전기동반원 16명을 임명하고 기존 사전 통보식 점검에서 벗어나 예고 없이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이번에 임명된 기동반은 본사 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수도, 수자원, 수변
광주축협은 지난 8월 26일 대불배합사료본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여름철 무더위와 집중호우 등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사전에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사업주인 조합장이 직접 참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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