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주덕읍 남녀새마을협의회는 다가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7일 주덕읍 곳곳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협의회는 주덕읍 주요 도로변 일원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해 방문하는 주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주덕읍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
  충북 증평군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 도안면 석곡리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 올해 경축식은 ‘함께 되찾은 빛, 증평의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과 후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군민이 함께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공유한다. 경축식은 독립운동가 후손과 유족 입장을 시작으로 여는공연, 국민의례,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
  충북 증평군은 지역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소재로 한 창작 음악극 ‘나의 자리, 나의 노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의 2026 공연장 예비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으로 13일 오후 7시 증평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링크아트가 기획·제작을 맡았다. 이 작품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연병환 선생 일가의 삶을 음악과 연극으로 풀어내며 지역 역사와 인물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가족의 희생, 나라사랑의 의미를 무대 위
매년 7월 27일은 '유엔군참전의날'이다. 이날은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대한민국은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엔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집단안전보장 체제를 가동하였고, 22개국이 전투병과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했다. 국적과 언어, 문화는 달랐지만 자유와 평화라는
충남교육청은 21일 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한 순직 교사를 추모하고, 교원이 존중받는 학교문화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교육청 청사 1층 안뜨락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병도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직원과 교원단체가 참석해 순직 교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를 앞으로도 실천해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순직 교사를
매년 광복절인 8월 15일이 되면, 우리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금 마음 깊이 되새기게 됩니다. 광복절은 단순히 과거의 한 장면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이 어떤 희생 위에 세워져 있는지를 깨닫게 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보훈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직접 만나보면 역사는 결코 책 속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의 삶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빛바랜 훈장 하나, 오래된 사진 한 장, 그리고 유족들의 담담
부산광역시 서구새마을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11일, 충무동 사거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광복절에 각 가정에서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성열 서구새마을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
홍성군 광천 출신 소리꾼 장사익 선생이 고향 홍성 무대에 올라 광천 출신 독립운동가 일농 서승태 선생의 독립정신을 노래했다. 지역이 낳은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지역 출신 예술인의 목소리로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가 펼쳐졌다.홍성군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일농 서승태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광복음악회가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일농서승태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서승태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음악으로 되새기고, 광복의
 충남 예산군은 제81주년 8·15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덕산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 김기봉 지사의 손녀 김정의 씨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구 군수는 이날 김정의 씨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유족을 위로했다.  독립유공자 김기봉 지사는 1919년 4월 홍성 지역 3·1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경에 체포돼 보안법 위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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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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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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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안 강속구 투수 엄정욱과 결혼, "빠른 공 던지던 사람답게 제 마음 참 빠르게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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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 접수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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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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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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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소방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 지역의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전국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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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이날 경축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각계각층의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한 광복 81주년 특별영상을 통해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선열과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울산 시민들의 항일운동 역사를 조명했다.이번 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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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주요 공사 현장 점검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의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시설지원과장 등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재 강남 지역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교실 증축 사업, 환경 개선 사업 등 20건의 다양한 시설개선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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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사령탑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전격 경질...왜?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 등 실무 사령탑 역할을 맡아온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전격 경질됐다.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0시를 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