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국내산 곡물을 담은 트리오 신제품으로 주방세제 라인업을 강화했다.애경산업은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에서 엄선한 국내산 곡물을 더해 식기 세정을 돕는 ‘곡물설거지 주방세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1966년부터 이어온 트리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식기에 남은 기름기를 깨끗하게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2012년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제품을 소비자 요구에 맞춰 개선했다. 세정력을 한층 높였으며 곡물 원료 콘셉트가 드러나도록 패키지 디자인도 강화했다.신제품은 총 3
  충북 옥천군은 군민 일상생활과 기업·소상공인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국민 복지, 일상불편·안전, 취업·일자리, 산업·기업 등이며 군민과 관내 기업체·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양식 대로 제안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순 시책이나 진정, 이미 선보인 제안 등은 제외된다. 군은 예비심사와 군 규제개혁위원회의 창의성·실현가능성 ·효과성 심사를 거쳐 5월 중 결
유한양행이 현대인의 일상 리듬에 맞춰 시간대별 건강 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데일리 케어 브랜드 ‘비컴플’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비컴플 모닝샷’, ‘비컴플 올데이샷’, ‘비컴플 굿나잇’으로, 아침·낮·밤 시간대에 맞춘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안한다.비컴플은 정제와 액상을 한 병에 담은 듀얼 제형이 특징이다.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해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바쁜 직장인이나 외부 활동이 많은 소비자들도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섭취할 수
숨은 보석들의 반란, 자신만의 음악 세계 선보일 아티스트 집중 조명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참여 및 스페셜 프린지 운영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의 봄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아티스트 87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이라는 폭발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재단은 신중한 심사 끝에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을 선정했다.◆“우리가 통영프린지의 주인공” 평단이 주목하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고, 30여 년 만에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군은 1997년 상표등록 후 사용해 온 기존 ‘우돌이’ 캐릭터가 오랜 시간이 지나 시대 변화와 디지털 홍보 환경에 맞지 않고 활용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2025년부터 마스코트 변경을 추진해 왔다.새롭게 선보인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떠 만든 사슴 캐릭터다.이는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이 지닌
퍼플렉시티가 AI 중심 웹브라우저 코멧의 아이폰 버전을 출시하며 모바일 확장에 나선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앱스토어에 코멧 아이폰 버전의 사전 주문 페이지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사전 주문을 신청하면 앱이 정식 출시일인 3월 11일에 자동으로 다운로드된다. 앱스토어에는 아이폰용 코멧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미리보기 화면도 함께 게시됐다.코멧은 지난해 여름 맥에서 처음 선보인 AI 특화 웹브라우저로, 검색과 채팅 기능 전반에 퍼플렉시티의 AI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의 웨어러블 전략이 스마트 안경으로 확장될 전망입니다.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코드명 ‘N50’으로 불리는 AI 기반 스마트 안경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생산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제품은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업해 선보인 레이밴 스마트 안경과 경쟁하는 고급형 모델로, 디스플레이 없이 카메라·마이크·스피커를 활용해 사진 촬영과 주변 인식, 음성 비서 ‘시리’ 기반
인도 AI 기업 사르밤이 노키아 피처폰, 자동차, 스마트래스를 위한 AI 모델을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8일 보도했다.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서 사르밤은 노키아 피처폰에 AI 비서를 탑재하고, 자동차 AI 솔루션 개발을 위해 보쉬와 협력 중이라고 발표했다.사르밤에 선보인 AI 모델은 메가바이트 단위 경량화된 엣지 AI로,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기존 프로세서에서도 실행 가능하다. 사르밤은 퀄컴과 협력해 칩셋 최적화도 진행 중이다. 사르밤은 AI 스마트글래스 '
KCC가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이 회사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했다.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으로,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KCC는 고급 창호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재건축·재개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는 3개월에 걸쳐 청년층을 대상으로 선보인 체험형 지역상생 브랜드 캠페인 ‘알바투어’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회사 측은 알바몬뿐만 아니라 정규직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에서도 단순 구인·구직을 넘어 사회적 연결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알바투어를 시작으로 청년의 선택과 경험이 지역과 사회의 가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김여름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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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 널리 알린다"
5일전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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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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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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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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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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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오는 자율주행버스 '새빛 DRT' 광교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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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수원시는 지난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DRT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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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이란 전쟁, 연준 금리 인하 촉발…비트코인 수혜"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이란 전쟁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촉발하고, 비트코인 상승을 유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헤이즈의 분석을 인용해, 과거 중동 전쟁과 연준의 금리 정책을 연계한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헤이즈는 미국이 중동에서 군사 작전을 펼친 후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던 사례를 제시했다. 1990년 걸프전, 2001년 9·11 테러 이후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2009년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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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유가 상승이 비트코인에 미칠 영향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급등하고, 이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금융 시장 전반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최소 4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전면 중단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배럴당 최대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심지어 120~1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됐다.유가 급등은 단순한 에너지 문제가 아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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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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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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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오래 안간다는 美와 달리 이란은 "장기전 대비했다. 6000년 문명 지켜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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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란 정부에서 사실상의 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장기전에 대비해 왔다면서 미국과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쟁이 길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