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미추홀신협,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어르신 문화·여가활동 활성화 및 지역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민총회와 문화·복지행사에 어르신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먼저 미추홀신협은 산곡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이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신협 내 문화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매년 산곡2동 주민총회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시니어합창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곡2동 주민자치회
부평구는 반려견의 올바른 양육 및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행동교정 교육’과 ‘장애물 경주 놀이 교육’을 추진한다.먼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해 행동을 파악하고, 보호자에게 교정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이다.10가구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사전 유선 상담 1회와 방문 교육 2회를 실시한다.‘장애물 경주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8일간 삼산동 분수공원 내 이동식 반려견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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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내년 8월 22일까지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을 개최한다.부평의 근·현대문화유산 5곳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로 재해석해 소개한다.전시는 ▲부평역 ▲인천육군조병창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부평 자동차 공장 ▲부평시장을 주제로 총 5부로 구성된다.각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 숨은 그림 찾기, 모형·블록 만들기, 도장찍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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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8일까지 열린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 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종합 1·2위, 3인조 1위, 5인조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개인종합에서는 서예지 선수가 1위, 홍소리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들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또한 3인조와 5인조 단체전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선수단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입증했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팀 종합을 비롯한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부평구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부평역 지하상가 음식백화점 내 일반음식점 등 57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 수거 검사와 점검 등을 통해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부평역
부평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는 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다.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성별영향평가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여성 안심 사업 ▲폭력
부평구가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과 관련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일부 지역에서 민간임대주택 관련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사업 추진 절차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을 모집하거나 사업 내용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민간임대주택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입주 시기나 분양전환 조건 등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납부금 반환을 두고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따라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사업 주체 및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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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오후 6시, 인천 부평구 갈산동 웨스턴팰리스호텔 지하 연회장에서 도서출판 다인아트가 펴낸 『GM은 왜 한국을 떠나지 않는가』 출판기념 ‘상생 토크콘서트’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자동차 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전직 관료와 정·관계 인사, GM대우와 한국GM 관계자 및 노동조합 관계자, 지역 경제·사회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우자동차에서 GM대우, 다시 한국GM으로 이어진 인천 자동차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2028년 이후 한국GM의 미래를 함께 묻는 자리였다. 저자 최종 전 한국GM 부사장은 삼성에서 국제
부평구는 2일 구청에서 주민과 관계 공무원,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디자인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사업 대상지의 디자인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구는 갈산1동 장제로381번길 일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민 설문을 통해 마을길 이름을 ‘갈산이음길’로 정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현황과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방향 ▲디자인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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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와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맺고 부평구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수요처 연계 지원 ▲나눔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수행 ▲기타 지역사회와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인들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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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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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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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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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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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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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연휴 청주국제공항에 홍보관 설치해 관광객 유치 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23일 부터 29일 까지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 1·2층에서 체험형 전북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공항을 이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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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6 하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후보자 213명 사전공개
국세청 김수섭 양천세무서장이 지능적 조세회피 행위에 대한 치열한 사명감과 전략으로 근거 확보·과세하여 국세청 신뢰도 제고 및 조세 정의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후보자로 뽑혔다. 또 부산지방국세청 산하 양산세무서 강경구 부가소득세과장도 대재산가의 변칙적인 부의 이전을 차단하는 등 뛰어난 조사역량과 세정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배려와 소통의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퇴직 후 정부포상을 받게 됐다. 국세청은 9월 23일 “2026년 하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후보자는 213명으로, 퇴직 당시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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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개인 책임 아냐"…리더 조기 대응이 직원 번아웃 막는다
기술 조직의 업무 스트레스를 개인의 대처 능력에만 맡겨서는 안 되며, 리더와 조직이 조기에 관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업무량과 모호한 역할, 잦은 우선순위 변경이 누적되면 성과 저하를 넘어 번아웃과 인재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22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세라 부시 미국 플로리다대 교수의 기고문이 실렸다. 부시 교수는 영국 보건안전청 통계를 인용해 기술 분야에서 업무 관련 스트레스로 최근 3년간 약 55만일의 근로손실이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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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25일 오후 가장 붐빈다”…경찰, 추석 교통 관리 비상
올해 추석 연휴는 예년보다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대규모 교통량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북부경찰청이 귀성·귀경길의 안전을 지키고 정체를 최대로 줄이기 위한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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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안우이 해상풍력’ 국외 유출 논란 정면 반박
최근 한 언론매체가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의 외산 터빈 도입을 지적하며 제기한 국외 자금 유출 논란에 대해 정부와 관련 업계가 정면 반박하며 해명에 나섰다.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은 23일 ‘국내산업 키운다던 국민성장펀드 1호…덴마크 기업에 사업비 27.6%’ 기사의 주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금융당국은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이 국내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과 대규모 청정에너지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성장펀드는 지난 1월 기금운용심의회를 통해 3조4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