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스피치 파워 리더십 AI 최고경영자과정 제19기 수강생들이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지역을 돌며 ‘힐링 토크 AI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문테크 이은경 대표가 연수단장을 맡은 이번 일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마주하고 CEO로서 글로벌 시야와 리더십을 다지는 의미 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연수단은 첫째 날 오사카성과 아베노 하루카스 300 전망대, 신사이바시 및 도톤보리
안산시는 지난 27일 지역의 변화를 이끌 주민자치 역량을 갖춘 지역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제4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안산시는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교육 대상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참여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1그룹은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안산학·자치학 심화교육을, 2그룹은 시민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안산학·자치학·리더십 등 주민자치에 필요
김해시가 7월 1일자로 자살예방 업무를 전담하는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자살예방전략의 지역 자살예방 리더십 강화와 전달체계 확립 방침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보건소 중심으로 수행하던 자살예방 업무를 시 본청 차원에서 총괄·조정할 전담조직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생명존중팀은 본청 생활보장과 내 설치됐다.시는 이미 2023년 6월 시장 직속 생명존중대책본부를 출범시켜 자살률 감소를 위한 범부서·유관기관 협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는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특화 비전을 선보였다.OCP 코리아 테크 데이는 OCP 재단과 OCP 코리아 커뮤니티가 2019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반도체, 인프라, 스타트업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례 컨퍼런스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약 1500명이 참가했다.OCP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냉각 등 핵심 인프라 기술의 혁신을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11개 시·군과 손잡고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1년차 국내 교육 과정, 2년차 국외 심화 과정을 연계한 충북형 인재양성 사업이다.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지역에서 배우고 고안한 아이디어를 세계 무대에서 펼치며 글로벌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학생들은 국내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주제로 탐구,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한 뒤 관련 분야 해외 대학과 기업, 전문 기관 등에서 심화 학습을 이어간다.지역별로는 △청주시 ‘영어&리더십’ △충주시 ‘문화예술-국악’
2027학년도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및 경찰대학 1차 필기시험이 지난 8월 1일 실시된 가운데, 2차 전형을 대비한 면접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대치동 유토마학원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원동기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면접 대비 강좌를 오는 8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사관학교와 경찰대학의 2차 전형은 신체검사와 체력검정, 면접으로 구성되며, 면접은 지원자의 국가관과 가치관, 인성, 리더십, 장교로서의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전형으로 꼽힌다.유토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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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무신정권기는 칼이 법이 되고, 탐욕이 정의를 가리는 비정한 시대였습니다. 무인들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동료를 해하고, 백성의 재물을 약탈하며 정권을 찬탈했습니다. 하지만 이 광기 어린 혼돈의 중심에서, 칼을 쥐고도 약탈하지 않았으며 권력을 잡고도 오만하지 않았던 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전주 만경현 출신의 무장, 두경승입니다.그의 고결함은 정중부의 난이라는 아비규환 속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무인들이 대궐을 부수고 귀중품을 챙길 때, 그는 홀로 대궐 문을 지키며 단 한 점의 재물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고려사』는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제주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환경 리더십 함양을 위해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를 실시했다.이번 해외연수는 지난 6월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상하이, 선전, 홍콩에서 진행됐다.상하이종신교육연구원 방문에서는 한·중 청소년 간 생태토론회가 열렸다. 제주 청소년들은 상하이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 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실천과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양국 청소년들은 각 지역의
AI 전환이 더 이상 단순한 기술 도입 문제가 아닌, 리더십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짚었다. 기업은 생성형 AI를 빠르게 도입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지만 동시에 직원 저항, 예측하기 어려운 AI 동작, 예상보다 큰 사용 비용, 신뢰 문제 같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 결국 AI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이끌고 조직에 녹여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최신 영국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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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간 임금교섭이 난항을 겪으면서 포스코 출신인 박용선 포항시장의 위기 대응 능력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박 시장은 취임 전부터 포스코와 포항의 동반 성장을 강조해 왔다.당선 직후 첫 행보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만나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취임 첫날 1호 결재 역시 기업과 노동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설치였다.취임 두 달여 만에 노사 문제가 지역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박 시장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 노조는 지난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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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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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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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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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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