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웅 의원이 대표발의한 「여권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외교부장관의 허가 없이 여행이 금지된 국가나 지역을 방문할 경우, 현행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 규정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대폭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기웅 의원은 최근 캄보디아를 비롯한 일부 여행금지·여행경보 발령 지역에서 우리 국민이 범죄조직의 표적이 되어 납치·감금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세종시의회는 28일 제1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올해 첫회기를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제1차 본회의에선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목표 아래, 실행과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남성 육아휴직 지원계획 수립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상담·교육·홍보 및 연구·조사 사업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특히 2024년 기준 대전광역시 육아휴직
충북 음성군의회가 13일,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장의 안전 문제와 지역 보건의료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효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등 안건 7건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은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로,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 이 대표발의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법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있지만, 보상에 대한 법적 근거가 부족해 피해자와 유족이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소멸시효 문제가 발생하거나 소송 비용 부담으로 피해자와 유족이 구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다수 있었다.이에 조 의원은 지난해 5월 국무총리 소속 보상심의위원회 설치를 통해 진실규명과 함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민주당 국회의원은 네 번째 멘토로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 교수를 만나 코스피 5000시대와 상법 개정의 의미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 월 국회를 통과해 공포된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박주민 의원이 20대·21대 국회에서 연달아 대표발의한 법안이다. 박 의원은 "반대 예상이라는 이유로 정치가 상상력을 접었던 과거 한계를 넘어선 성과"라며 "정치가 시장을 살리고 경제를 바꿀 수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박 의
경북도의회 박선하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대표발의한 ‘경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가 입법의 시급성과 주민 삶의 질 개선 효과, 정책의 실현 가능성·독창성을 높이 평가받아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해당 조례가 단순한 입법에 그치지 않고 예산 편성, 사업 집행, 성과 창출로 이어진 사례로서, 지방의원이 주민과의 약속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책임정치의 모범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조례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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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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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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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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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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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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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섬식정류장’ 제주형 BRT…도민 평가는 ‘부정 우세’
지난해 5월 제주에 도입된 ‘섬식 정류장’ 기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에 대해 도민들의 부정적 인식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도로 중앙에 설치된 섬식 정류장과 양쪽에 문이 있어 양방향으로 승하차할 수 있는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는 제주형 BRT 고급화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부정 응답은 52%로 집계됐다. 긍정 응답은 42%로, 부정 평가가 10%포인트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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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제주지사, 도정운영 ‘긍정 44% vs 부정 47%’ 팽팽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해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 등 도내 언론 5개사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오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7%, 모름·무응답 8%로 나왔다.‘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도지사로서 일을 잘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 8%, 잘하고 있는 편이다 36% 등 긍정 평가 비율은 44%를 보였다.또한 매우 잘못하고 있다 18%,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30%로 부정 평가 비율은 47%로, 오차범위 안에서 긍정과 부정 여론이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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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유도스포츠클럽 2개 공모사업 선정…국비 8천만원 확보  
강원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공모사업'과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응모해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8천만의 국비를 자체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지정스포츠클럽만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공공성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클럽이 선정되었으며, 전국 지정스포츠클럽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의 2개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홍천유도스포츠클럽의 전문선수반 사업은 종목별 전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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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李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7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 36%, 잘하고 있는 편이다 36% 등 긍정 평가 응답률은 72%로 나왔다.이에 반해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0% 등 부정 평가는 21%, 모름·무응답은 7%로 집계됐다.긍정 평가는 40대 86%·50대 84%, 제주시 읍·면지역 및 서귀포시 동지역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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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 식중독 예방·위생점검 동시 추진
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이 노로바이러스이며 발생 장소 또한 일반음식점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업소와 배달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지도·점검 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먼저 굴·회 등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식중독 소통전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