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최근 3년 연속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으며, 재난안전 관련 예산 확보 노력, 재난안전 교육 100% 이수,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12월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선정과 올해 2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에 이어 이번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며 재난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군은 이번 수상을
제주시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여름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101개소다.점검에서는 시설 안전 및 재난 대응 대책 마련 여부, 소방 설비 구비 및 정상 작동 상태,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제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
법무법인 화우는 22일 한국건설경영협회와 공동으로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건설현장 최신 실무 현안 관련 법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건설 현장의 안전-환경 분야 주요 법적 쟁점을 진단하고 기업의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재개발, 도심 아파트 공사, 지하 굴착 공사 시 소음진동, 비산먼지, 일조권 등을 이유로 인근 주민이 공사중지가처분을 신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
4주전
인천영종소방서는 21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인천공항공사 공항소방대와 함께 항공기 화재 및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항공기구조 소방차 등 첨단 장비 20대와 소방대원 40여 명이 투입됐다. 특히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직후 초기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지휘소 설치, 항공기 외부 화재 초동 진압, 구조대원의 기내 진입 및 요구조자 구조, 장시간 재난 상황에 대비한 무중단 급수체계 유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해 무상증자와 자사주 매입, 최대주주 주식 취득 결정을 포함한 종합 시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응 대책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대로,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실행되는 조치이자, 회사와 대주주가 힘을 합쳐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상승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포괄적 대응 방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우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상증자를 단행한다. 지난해 시행한 약 849만주 규모를 넘어서는 약
충남 천안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전략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보고회와 3월 국회의원 간담회 이후 추진 상황을 재점검하고,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을 앞둔 시점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가 설정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총 1조 4,98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피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취약분야별 종합대책 을 집중 추진한다.제주도는 19일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3차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방추경 집행상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등이 참석해 경제·관광·에너지·농어업 분야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국제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방추경 집행 현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국제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지난 2월 말 배럴당 72.5달러에서 5월 중순 109.2달러까지 상승했다.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28원으로 324원 올랐고, 경유는 2021원으로 387원 상승했다.회의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추경 사업의 현장 집행 효과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집중
통영해양경찰서는 지역의 해상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거제시 어구항에서 거제소방서 및 한산농협카페리와 함께 차도선 내부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전격 실시했다.이번에 실시된 민관 합동훈련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대두되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해상에서의 유기적인 초동 조치 체계와 유관기관 사이의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여객선 내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는 리튬 이온 베터리 열폭주 현상으로 온도가 순식간에 치솟으며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모의해킹 교육을 신설하고, 모의해킹 교육 프로그램을 실습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는 등 금융사의 화이트해커 양성을 지원한다.특히 최근 생성형 AI를 악용한 신종 보안 위협이 확대됨에 따라, 공격자 관점에서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대응 교육을 신규 개설하여 금융권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기존 모의해킹 교육과정을 실습 중심 과정으로 개편한다.아울러 신규 및 개편 교육을 포함한 전체 모의해킹 교육과정은 수강생의 직무 및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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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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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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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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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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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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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원, 자원순환 이색 친환경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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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은평구, 용기 내는 날’ 슬로건의 이색 친환경실천 행사가 열렸다.지난 16일 ‘세계 다시 채움의 날’을 맞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준비한 이벤트다. 기술원은 은평구청, 불광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기술원 후문 주차장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표지 인증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일상속 탄소중립 실천 전파에 나선 이 행사에는 남녀노소 지역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약 500명이 참여,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주민이 직접 가져온 빈용기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세탁세제를 다시 채워 사용하는 체험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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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6.17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상호금융업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이는 ’25.12.22일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관계부처가 함께 발표한 「상호금융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상호금융조합의 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 등 제도개선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금번 규정개정안은 금융위 의결 후 고시되어, 고시된 날인 6.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장기간 연체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등 부실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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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의 1.3배”… 감속 운전·안전거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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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의 약 1.3배로 나타났다. 빗길 야간 치사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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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원전 최초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구축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6일 국내 원전 최초로 구축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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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고장 예측한다”ⵈ 코레일, ‘철도차량 CBM 분석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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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고속열차와 전동열차 정비기지 3곳에 철도차량 상태기반 유지보수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했다.CBM은 철도차량의 운행 중 부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 가능성을 AI 기반으로 예측해 최적의 정비 일정을 제공하는 선진 유지보수체계다.코레일은 지난 11일에 KTX 기지인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전동열차 기지인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 16일에는 전동열차 기지인 이문차량사업소에 각각 CBM 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했다.각 센터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