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법사위 등 국회 상임위 독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자신들이 장악한 법사위 등을 중심으로 강력한 입법 드라이브와 함게 속도전을 예고했다.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사위 등 주요 상임위 16개의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의원들로 선출했다. 이에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나머지 7개 상임위를 "줄 때 받으라"며 받지 않으면 21대 국회 전반기 때처럼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독식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정정식 국민의힘
민주당이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 강행을 다시 한번 예고했다.이 경우 여야의 정면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28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 당 공식회의에서도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를 둘러싸고 날선 설전을 주고받았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검찰 직접수사권 존치 주장은 정치검찰과 국민의힘의 결탁 증거"라고 공세를 펼쳤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검찰에 대한 복수심과 전당대회 욕심 때문에 국민이 실험 대상이 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후보들이 일제히 첫 승부처인 충청권을 찾았다.김민석 후보는 27일 청주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당대표는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라며 당정 원팀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자신이 제기한 신천지 개입 의혹을 `해당 행위'라고 비판한 정청래 당 대표 후보를 향해 “신천지 개입을 경고했다고 민주당을 위헌정당으로 모는 것은 바보 궤변”이라며 “전형적인 국민의힘 논리”라고 비판했다.이어 “당정 충돌과 계파 갈등을 끝내고 전국에서 인정받는 당대표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장 선거
진보당이 지난 24일 김종훈 대표 체제를 출범하며 산업수도 울산을 기반으로 하는 당 운영 체제를 구축했다. 윤종오 의원이 원내대표로 사령탑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김 대표가 사실상 진보당 최초의 ‘당 대표’로 선출되며 ‘울산 투톱 체제’가 완성된 셈이다. 특히 노동운동의 중심지로 평가받아 온 울산에서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동시에 배출되면서 울산이 사실상 진보당의 정치적 심장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보당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한 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김종훈 후보가 총 투표수 4만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제주~서울을 KTX로 연결하는 해저터널 건설 필요성을 제안했다.송 후보는 22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KTX 해저터널을 통해 제주에서 서울까지 연결되는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제주에서 찬반양론이 있을 수 있지만 토론을 통해 집단지성을 모아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송 후보는 “KTX가 제주에서 서울까지 연결되면 제주에서 생산된 싱싱한 농산물과 해산물이 수도권으로 곧바로 연결돼 제주도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지난 15일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 측이 전당대회 예비경선 일정 이후 이동 중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정 후보 측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이동하던 차량이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아 파손됐으며, 현재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후보 측은 당시 차량 안에 정 후보가 탑승하고 있었으며, 후보를 향한 위협과 폭력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사건을 일으킨 인물의 신원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 등에
친여 성향의 노영희 변호사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출마 선언 중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공격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했다.노 변호사는 14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입만 열면 '대통령 지킵니다', '내가 끝까지 갑니다'라 말해 놓고 항상 나쁜 버릇이 나온다"라며 "출마 선언 시간도 오후 2시, 하필이면 대통령이 중요한 회의 할 때이고, 보완수사권은 무조건 닥치고 폐지라고 하고, 그런 게 한두 번 쌓인 게
16시간전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중도 확장을 내세우면서도 정작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최고위원 후보들을 구박하는 듯하다며 섭섭한 심경을 밝혔다.최 후보는 28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김 후보가 자신을 지지하는 최고위원 후보 5명이 모두 당선돼야 한다는 취지로 '5대 3이 아니라 5대 0이 돼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김민석 후보님께 섭섭하다"고 말했다.그는 "중도를 확장하고 박정희를 '스마트 독재'라고 칭송까지 하시면서 당에서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최고위원 후보는
국민의힘이 김민석 전 총리가 폭로한 '신천지 당내 개입' 의혹에 대한 즉각 수사를 수사당국에 촉구했다.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추진되지 못한 과정도 하나씩 짚어봐야 한다. 근거가 있고 적절한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특정 종교세력의 민주당 개입 의혹을 폭로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23일 논평을 내어 "이번 김 전 총리의 의혹 제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8.8%,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2.9%를 기록하며 여권 지지율 전반에 미세한 조정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또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앞섰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 및 주가 변동, 물가 부담 등 체감 경기가 악화된 상황에서, 주요 쟁점 개혁 과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심화되며 국정운영과 정당 지지율의 긍·부정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026년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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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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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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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손해보험 산업의 발전 방향과 사회적 안전망으로서의 보험 가치를 담은 논문과 수기 10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손해보험협회는 29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 열린회의실에서 ‘창립 80주년 기념 손해보험 수기·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공모전은 손해보험이 국민의 일상과 경제적 위험을 보호하는 역할을 알리고 미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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