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최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물결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폐자원 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충남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추진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폐건전지, 우유팩, 페트병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교환하며 탄소중립과 기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해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예술人창작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아인슈타인의 환경여행’ 뮤지컬을 9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14시 상상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공연예술과 과학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환경 과학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실험, 참여형 체험을 더해 공연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환경·과학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 거점 육성에 나선다.2012년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 기반을 다져온 송도에 이어, 다음 달부터 청라에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인력 약 4,000명이 모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금융 인프라가 확장된다.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의 국제금융 네트워크와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연계해 관련 산업과 기관의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6개국 유치
엘니뇨가 강해지면서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변동성이 지난 100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자연적인 기후 변동만으로 최근 변화를 설명하기 어렵다며 인간이 초래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지목했다.지난달 31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줄리아 콜 미국 미시간대 교수 연구팀은 갈라파고스제도의 살아 있는 산호와 화석 산호를 분석해 서기 1100년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 기록을 복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인천연구원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기후변화와 사막화, 모래·먼지폭풍, 물관리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인천연구원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정부와 국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기상·수자원 분야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 동북아 환경 현안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주요 논의 대상은 사막화와 토지황폐화, 모래·먼지폭풍, 기후변화와 물관리 등이다. 특히 SDS 발원지역인 몽골과 영향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 거점 육성에 나선다.2012년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 기반을 다져온 송도에 이어, 다음 달부터 청라에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인력 약 4,000명이 모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금융 인프라가 확장된다.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의 국제금융 네트워크와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연계해 관련 산업과 기관의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6개국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 아시아 최초의 무탄소 도시이자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위 지사는 풍부한 바람과 햇빛 등 재생에너지를 대폭 늘리고 그린수소 생산과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RE100’을 통해 기후 위기를 새로운 경제 소득과 일자리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2035년 ‘기후경제수도 제주’ 실현 구상을 발표했다.위 지사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
영등포구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배달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폭염과 한파 등 기후 재해에 직접 노출되기 쉽고, 교통사고 등 산업재해 위험이 크다. 특히 일반 사업장의 경우 산재보험료를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지만, 특수고용직으로 분류되는 배달노동자는 산재보험료를 사업주와 50%씩 나눠 부담한다.이에 구는 배달노동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산재보험료의 90%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정부가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AI 경쟁력 확보, 전력 수급 안정성 강화, 전략기술 안보 주권 확립 등 국정운영 전 분야를 아우르는 ‘2045 국가발전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대한민국 2045 전략수립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전략의 비전과 세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는 ‘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현재 한국이 인공지능 대전환과 인구 위기, 기후 임계점, 지정학적 패권 경
24시간전
환경공단이 본사가 소재한 인천 지역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에 나선다.한국환경공단은 지난 8일 본사 소재지인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 ‘내일을 여는 교실’과 지역 아동의 환경교육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기후·환경교육을 제공하고, 교육과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과 취업 멘토링을 지원하여 지역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환경공단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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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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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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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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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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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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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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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자매결연 멋과 정…평창·화성 여성단체 반가운 만남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맞아 차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과 화성시의 여성단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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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 AI 데이터센터 구축·투자유치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외국인직접투자를 통한 인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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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삼양식품 찾아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세계인의 식탁에 오른 ‘불닭볶음면’의 성장 뒤에는 원주가 있다. K-푸드 열풍이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원주시와 지역 대표 향토기업 삼양식품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생의 해법을 모색했다.원주시는 11일, 삼양식품을 찾아 김동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1961년 설립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K-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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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최종 선정
태백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활용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첨단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