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0일부터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해 당 조직 정비 작업에 나선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도 조강특위에 참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강특위 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고 박충권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조강특위 위원장은 관례대로 정희용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경북 재선의 구자근 의원이 임명됐다.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강명구 조직부총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계속 활동한다. 원외 몫으로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과 곽내경 경기 부천갑 당협위원장이 이번에 새로 임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이상봉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총 7명이 선임됐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봉직 의원, 강명균 의원, 장정훈 의원, 한동훈 의원을 추천했다.국민의힘은 김태현 의원, 김효 의원을 선임했다.의장 추천 1명은 무소속 김덕홍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청문위원들은 재선인 강봉직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초선 의원들로 구성됐다. 이는 이 지명자가 직전까지 도의회 의
국민의힘은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 반대 여론전에 나서기로 하는 등 전방위 압박에 나선다. 8월 국회가 열렸지만 여야의 극한대치는 계속될 전망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할 것”이라며 “권한쟁의심판과 헌법소원, 위헌법률심판까지 법적으로 다툴 생각이다. 중요한 건 국민이 이 사안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는지 청와대에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형소법 개정안이 이르면 이번 주 국무
4주전
제20대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이 형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대선 때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이모 변호사를 소개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부정 평가가 3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이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하락하면서 정당 지지도에서는 양당 간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1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3.0%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직전 조사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부정 평가는 54.1%로 전주
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팀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기소에 대해 법리가 아닌 정치적 계산에 근거한 기소라고 14일 반발했다.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공무집행방해는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해야 성립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는 여기에 다중의 위력까지 더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관저 앞에 인간벽을 만들어 영장 집행을 막았다는 것이 혐의 요지인데, 그 자리에 서 있었던 것만으로는 폭행이나 협박이 될 수 없다고 반문했다. 이런 논리라면 국내 어떤 집회나 항의도 특수공무집행
6·3 지방선거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국민의힘이 다시 조직의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넘어 당의 기초 체력인 지역 조직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있다.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의결하고 전국 당원협의회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조강특위는 사고당협을 정비하고 조직위원장 인선을 맡는 등 당의 지역 조직을 추스르는 핵심 기구다. 정희용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구자근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조강특
국민의힘이 전국 당원협의회 정비에 착수했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뤄뒀던 당무감사 후속 조치와 사고당협 인선을 함께 진행한다. 장동혁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년을 맞아 당 운영 개혁안도 발표할 예정이어서 이번 조직 정비가 임기 후반기 당 운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정희용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구자근 의원이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강명구 조직부총장과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김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야권은 10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 등 각종 실정을 정면으로 겨냥해 십자포화를 퍼붓고 나섰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날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에 분노하는 2030 세대 민심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3기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겪는 대출 절벽,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하우스’ 발언 논란 등을 고리로 정부·여당에 부동산 정책 대전환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뉴:홈 나눔형·선택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라고 언급하며 국방부에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한 데 대해 “국군통수권자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도중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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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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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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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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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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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이어 오만도 폭격? "오만, 길 막아서면 가차 없이 때릴 것"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만에 호르무즈 통행을 방해할 경우 폭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이란 혁명수비대와 비공식 대화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혁명수비대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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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시민의 침착한 초기 대응으로 오토바이 화재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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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8시 8분께 발생한 오토바이 화재를 인근 건물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화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이날 화재를 목격한 건물 관계자는 오토바이에서 불길이 발생한 것을 확인한 뒤 즉시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에 나섰다.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았으며,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안전조치와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 한 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자칫 주변으로 불이 확대될 수 있는 상황에서 관계인이 당황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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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토론하라!” 경기항공고, ㈜천강과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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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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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AI 쇼핑 시대엔 결제 페이지 사라질 수도"
스트라이프는 AI 상거래가 확산하면 온라인 쇼핑의 결제 페이지가 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윌 게이브릭 스트라이프 사장 겸 기술·비즈니스 총괄은 최근 'A16z 쇼'에서 상품 페이지에서 바로 구매하는 방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게이브릭은 지금도 결제 페이지를 쉽게 통과할 수 있지만, 앞으로도 이용자가 별도 결제 페이지로 이동해야 하는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그는 에이전트형 상거래의 구체적 모습에는 아직 미해결 문제가 남아 있지만, 덜 진전된 형태만으로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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