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금융투자특강을 열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가족돌봄청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상장지수펀드 기반 씨드머니 지원과 금융교육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첫 강연을 맡은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은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알아야 할 기초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변화하
양천구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과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양천구는 2020년과 2022년 소통대상, 2021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충남 당진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및 2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시는 부서 및 시민 추천을 통해 총 16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이후 직원·시민 투표와 실무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했다.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례는 △광역 사전 수문개방 협의체 구축 △수도권 폐기물 반입 STOP! 적극행정으로 막아내다! △적서리 대규모 주민참여형 염해태양광 집단민원 갈등 해소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
우리서로마을학교12호 수어교실이 12회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8월 29일 울산중구다함께돌봄센터2호점에서 수료식을 열었다.이번 수어교실은 지역주민이 수어를 배우며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의사소통의 장벽을 낮춰 함께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광역시농아인협회의 강의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초 수어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의사소통 표현 등을 익혔다.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김종윤 이사장도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청각장애인과 원활하게 소통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단일 지역·개별기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지역 간 산업기반과 실증 환경을 연계해 신산업 가치사슬을 육성하기 위한 광역 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국정과제로 도입했다.부산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기획한 신해양레저 특구는 경북 포항과 부산 청사포~신항 해역 등 총 682.23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지정되며, 지정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
지역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이나 예산 투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도군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람과 자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내고 있는 광역 단위 민간 중간지원조직 ‘경북시민재단’이 있다.◇ 수혜자에서 해결사로, 지역을 바꾸는 ‘사람’을 키우다2021년 비영리 조직으로 출발해 이듬해 사단법인을 설립한 경북시민재단은 공익법인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인증을
국토교통부가 지방에 30곳, 수도권 35곳 등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또한 전국 주요 20개 고속·광역 철도역의 환승거리·시간을 30% 이상 단축시켜 환승 편의성을 높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향후 5년간 중장기 발전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교통수단 간의 연결을 넘어, AI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환승체계를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17개 시·도,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을 심사해 20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대덕구는 치매관리사업의 성과와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시행계획에 충실하게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치매 환자와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 추진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대덕구치매안심센터는 광역 자치구 최초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
충남세종농협은 지역내 원예농산물의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충남세종 원예조공법인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조공법인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적 한계를 넘어 충남·세종지역을 하나의 광역 판매망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유통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가 추구하는 핵심가치 가운데 하나는 ‘농심천심’이다. 농업인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더라도 판로가 충분하지 않
KB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KB금융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B금융이 출연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의 녹색전환 부문 재원을 활용한다. 최대 4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역별로 1억~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전액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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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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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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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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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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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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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2년 하락 패턴 돌파 시도…'10월 강세'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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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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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