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명암유원지 활성화를 위한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대상시설 적정성 심의를 통과했다.1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가 대상지와 개발 방향을 제시하면 민간이 창의적인 계획을 제안하는 `대상지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번 심의 통과로 그간 사례가 없던 `유원지 복합형 관광·문화시설'을 민간투자사업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이 사업은 장기간 운영중단, 시설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았던 명암저수지 일원을 수변 관광·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하는
원주시가 대한민국 의료기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년 가까이 축적해 온 의료기기산업 기반에 인공지능, 의료데이터, 임상·공공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형 메디테크 혁신허브 구축에 나선 것이다.전환점은 지난 7월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이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의 신청을 받아 이미 구축된 의료산업 특화지역을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
대구시는 산림청과 협력해 대구권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월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시청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한 데 이어 7월에는 인력을 8명에서 16명으로 확대 배치했으며, 오는 11월에는 범안로 고모영업소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하고 도심형 산불 대응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은 지난해 4월 발생한 함지산 산불을 계기로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대구권역 산림재난에 대한 초동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코레일유통이 인공지능과 철도여행을 결합한 관광 플랫폼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이달부터 AI 기반 관광 서비스 모바일 앱 ‘AI 로컬동행’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AI로컬동행’은 철도 여행 과정에서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로, 대전역을 거점으로 첫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6월 코레일유통이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 창업팀 ‘마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특히 중소·청년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AI 기술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
7일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8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19세기에 제작한 채색 필사 지도인 강화지도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 지도는 가로 80㎝, 세로 116㎝ 크기로, 강화의 역사가 담겨있다.지도에는 강화산성을 중심으로 한 관아와 군기고, 행궁, 외규장각, 문묘 등 주요 시설을 상세히 표현했다.과거 강화가 지방 행정의 중심이자 피난처, 군사와 물자를 관리하는 거점으로 여겨짐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게 박물관의 설명이다.강화도 동쪽 해안을 따라 들어선 강화외성, 위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한 진과 보 등 방어 시설도 지도에 표시했다.
울산시는 지역 복권판매점 227곳을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는 ‘복권기금사업 홍보거점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복권판매점을 통해 복권기금의 사용처를 알리고 기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동행복권 울산센터와 협력해 진행한다. 시는 ‘작은 복권 한 장, 울산 교통약자의 든든한 발이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인 부르미와 바우처택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이를 위해 홍보 포스터 300장과 부채 1만개를 제작해 복권판매점에 배부한다. 지역
AI 제조업 혁신 해법 제시…새만금 산업 경쟁력 강화 주문 이원택 "현대차 투자 기반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AI 시대 제조업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만금을 대한민국 대표 피지컬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전 장관은 3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7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우리
서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2개사가 핵심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구는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위시빌더와 에이아이도어즈가 자사 보유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청년창업센터의 공간 지원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확보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2026년 6월 기준 누적 입주기업 36개사, 누적 매출 72억 원, 투자유치 1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에서는 입주기업 사무공
충북 단양군이 전국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잇달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질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난 6월 소양과정에 이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전문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예비 해설사 50여 명이 참여해 지질유산 해설 기법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겸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도담삼봉과 고수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충북 청주 오창의 `한국새빛가속기' 본격 착공과 관련, “이곳에서 시작될 혁신과 발견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뒷받침하겠다”며 “청주는 지방주도 선장을 선도한 새로운 거점으로 우뚝 설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첨단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한국새빛가속기'가 오늘 힘차게 첫 삽을 떴다”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로 자리 잡을 한국새빛가속기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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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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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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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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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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