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7일 조가네진지상에서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홍성군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은 꽃다발 전달과 선수 대표 출전 각오 발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에서는 이번 대회에 10개 종목, 선수 37명을 포함해 총 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는 충남도 선수단 567명의 10여%에 해당하는 규모로, 천안시와 아산시에 이어 도내 세 번째로 많다. 선수단은 충남도 종합득점의 13% 이상 기여를 목표로
울산 울주군 외곽을 중심으로 인구 감소에 따른 공동 인프라 유지비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농촌마을의 경우 소수의 가구에 간이급수시설 운영 부담이 집중되면서 인구 유출을 가속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3일 울주군에 따르면, 삼남읍 방기리 신흥마을 주민 16명은 최근 마을 간이급수시설의 전기료를 보조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했다. 인근 방기마을과 1㎞ 이상 떨어져 광역상수도가 인입되지 않은 이 마을은 지하수를 끌어올려 물탱크에 모은 뒤 정수장치를 거쳐 사용하는 간이급수시설에 의존하고 있다. 신흥마을은 10여 년
통영시의회는 지난 27일 관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학습 형식으로 친근하고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지방의회 체험 활동인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어린이·청소년의회에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리더스쿨’ 소속 학생 10여 명이 참석해 본회의장에서 입교식을 진행하고, 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간략한 강의 형식으로 배운 뒤 모의 의회를 통해 각자 역할을 맡아 수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모의 의회에서는 학생들이 5분 자유발언의
대구광역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8월 27일, 통개발마스터플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및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시의회 김태우·박종필·정일균·고병수·김중군·권오섭·남궁현숙 의원을 비롯해 대구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단독주택지구 재개발 촉진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 주민들은 통개발마스터플랜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울산 남부소방서는 22일 오후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주와 종업원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소방 관계 법령 및 안전관리 의무 사항 ▲화재 발생 시 주요 대응 요령 및 119 신고 요령 ▲가을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사용 ▲피난·대피 요령 및 비상구 관리 중요성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원평 소하천 복구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원평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운산면 원평리·고풍리 주민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감정평가 추진 일정, 보상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논의가 진행됐다.  보상 대상은 운산면 원평리·고풍리 일원 118필지 105,550㎡다.  감정평가는 서산시와 충남도, 토지소유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22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천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과 여천 남성의용소방대 등 10여 명이 함께 해울이 거주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해울이 거주시설을 찾아 라면, 생수, 세제,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수도방위사령부 어창준 사령관과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부영그룹과 수도방위사령부는 21일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 박현순 전무와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식과 함께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다시면의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노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지원 가구는 장애 및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자 가구로, 나주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 10여 명이 낡은 주택 내부 생활 공간 개선에 함께 나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나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 가구를 발굴해
진정한봉사회는 15일 울산 남구 삼호동 진정화로구이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여 명에게 국수를 제공하는 ‘사랑나눔 국수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육수를 끓이고 고명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쏟았으며, 국수 한 그릇씩 정성껏 담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명절 인심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진정한봉사회는 그동안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황순옥 진정한봉사회 회장은 “환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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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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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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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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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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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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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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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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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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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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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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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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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어떤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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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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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