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138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3월부터 6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국가하천 25건, 지방하천 61건, 소하천 391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510건의 불법점용 시설을 확인했다.이 중 ▲국가하천 12건 ▲지방하천 39건 ▲소하천 54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138건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미정비 시설 372건에 대해서도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사업 6개 지구 가운데 4개 지구를 올해 말 준공한다.시는 총사업비 458억여원을 투입해 행정·중삼·금계·광암·장동·가중소하천 등 6개 지구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행정·중삼·금계·가중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말, 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올해 4개 지구의 마무리 공정을 마친 뒤 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예천군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불법점용 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예천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10건의 불법점용 시설을 적발했으며, 현재까지 138건에 대한 정
제주도의회 6개 상임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4615억원에 대한 계수조정 결과 총 155억5600만원을 감액했다고 26일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는 도청 탐라홀 스크린 설치 5억1000만원, 가파도 시설물 유지 보수 사업 2억원 등 13억700만원을 감액했다.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퐁낭굴천 소하천 정비와 서귀포의료원 노인질환전문센터 증축 등 10개 사업에 20억3900만원을 감액했다.미래경제사업위원회는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13억1000만원, 제주 스타트업 위크 운영 1억9000만원 등 7개 사업에서 29억8500만
포천시의회는 제194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관내 주요사업장 17개소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제시했다.이번 현장답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 지역균형발전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률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첫째 날인 23일에는 고모~무봉 도로 확·포장공사, 송현천 소하천 정비사업,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공사, 송우중~통일대 도
충북 음성군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982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8752억원, 특별회계 1072억원이다. 군은 한정된 재원을 지역경제 회복과 재해 대응, 생활 기반 확충 등에 우선 배분했다. 먼저 민생경제 분야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43억원과 농어촌버스 등 운송업계 재정지원 28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8억원을 반영했다. 승용·화물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에도 13억원을 편성했다. 안전 분야에는 소하천 정비 8
대구군위경찰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19일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관내 저수지와 소하천 등 재난취약지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섰다.특히, 20일에는 경찰서장이 직접 범람 우려가 있는 저수지와 소하천을 찾아 수위와 제방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 동선과 통제구간 등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한편,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112신고와 기상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소속 경찰관에 대한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장성군이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한 단계적인 정비에 들어간다.앞서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에 걸쳐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에서 불법점용 조사를 시행했다. 평상, 그늘막,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허가 없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이 조사 대상이다.군은 현장 확인 결과와 행정안전부가 제공한 국토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조사를 벌였다.그 결과, 총 450건의 불법점용 사례를 확인한 장성군은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을 ‘우선정비 대상’으로
양주시는 장흥청정계곡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하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관리와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언론보도와 시민 불편 민원 등을 통해 일부 업소가 소하천 내 물막이를 설치하거나 무단으로 하천수를 취수하고, 하천 출입을 통제하는 등 ‘소하천정비법」 등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시는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현재까지 10여 차례 형사고발을 실시했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