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가 대전 지역의 민간 중심 과학문화 활동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에 4개 단체를 선정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로봇에드 △조준 스튜디오 △낭월마을 관리사회적협동조합 △㈜엠공사이 등 4곳이다.이들 단체는 AI․로봇 융합교육 프로그램, 과학 방탈출 게임, 대전 자연유산 기반 STEAM 과학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가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으로 지역내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LS그룹주가 코스피 약세 속에서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LS일렉트릭의 KAIST 공동연구센터 개소와 미국 생산거점 증설에 더해 LS전선의 AI 전력 인프라 사업이 재평가되며 그룹 전반에 투자 관심이 몰렸다.30일 LS일렉트릭은 전날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LS일렉트릭-KAIST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미래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글로벌 전력 시장의 차세대 기술 장벽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전력 기술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센터는 전력 산업 변화에 맞춘 핵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5일 제주시청에서 김완근 제주시장에게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김완근 시장이 재임 기간 동안 제주사랑의열매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제주시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특히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시민과 기업·단체가 함께하는 기부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등 지
농협 제주본부는 26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임직원과 선도농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제주 과수와 토경재배 환경에 맞춘 저비용·고효율 스마트팜 모델을 보급하고,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제작·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립형 스마트팜 확산 사업이다.제주농협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고비용·고난도 스마트팜에 대한 농가 부담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기반을 마련할
제주외항 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을 항만 관련 업무시설 부지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다체는 해당 부지에서 진행 중인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 건립 공사를 '불법 건축공사'로 규정하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제주외항 불법 건축공사 강행을 멈추고 공사장 내 자재 반입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며 "공사 중인 건물을 해체하는 등 원상복구를 시행하고 당초 계획했던 해양공원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단체는 이
충남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본회의는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사무국으로부터 ‘2025년도 노사민정 사업추진 성과’와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부서별 일자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노동약자 보호 및 노동 존중문화 고양,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국토안전관리원이 호남권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감축을 위한 지역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건설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어제 밝혔다.협의회는 지역 건설안전 특성을 발굴·파악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추진, 지자체 발주 현장 안전관리 강화, 추락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건설재해 예방강화와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건설안전 네트워크다.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
공공주택 승강기 활용 생명존중·희망확산 사업 연계 임직원 교육 진행승강기 기반 생명존중 캠페인에서 조직문화 확산으로 사업영역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4일 본부 1층 교육장에서 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 생명존중 및 안전확보를 위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단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 추진 중인 ‘공공주택 승강기 생명존중·희망확산 사업’ 일환으로 마련,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지난해 9월 한국생명존중희망
충북 진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6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독립운동가의 음식으로 함께 영혼을 나누는 식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공 메뉴는 △곽낙원 여사의 김치찜 △임시정부 요인들의 납작두부볶음 △오건해 선생의 홍샤오로우 △지복영 선생의 총유병 △이동녕 선생의 냉채 △안중근 의사의 꿔바로우 등 독립운동가들이 즐겨 먹었던 것으
소상공인 정책은 오랫동안 경영안정에 초점을 맞춰 왔다. 정책자금과 보증 지원, 소비촉진 사업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시기에 많은 사업장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실제로 이러한 정책이 없었다면 상당수 소상공인은 위기를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원재료비 상승, 소비방식의 변화, 온라인 플랫폼 확산, 인력난이 맞물린 현재의 경영환경은 자금공급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제는 얼마나 지원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생산성은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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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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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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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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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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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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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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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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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퇴직 근로자에게 1인당 2100만원까지 체불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3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법원의 회생절차개시·파산선고 결정, 도산 등의 사실인정을 받은 사업장의 퇴직자에게 최종 3개월분의 임금과 최종 3년분의 퇴직급여 등을 2100만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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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바이에른 뮌헨전, 암표 걸러낼 수 없다?..."사실과 달라"
오는 8월 치러지는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크림에서 구매한 선예매표의 경우, 본인 인증이 허술해 암표 거래를 걸러낼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의 취재와 팩트체크 결과, 이는 사실과 달랐다.최근 제주SK 팬 커뮤니티 '윈드포스'에는 "크림 선예매표는 암표상이 아이디, 비번을 넘기고 프로필을 수정해두면 신분증 검사를 해도 잡을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글을 통해 "입장이 확인이 되면 비밀번호를 바꾸면 끝"이라며 "티켓베이나 당근에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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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7 대입 대비 예체능 입시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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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대구 지역 예체능 계열 수험생의 대입 경쟁력을 높이고 공교육 차원의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2027학년도 대입 예체능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전국의 예체능 입시 전문 교사들을 초청해 계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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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재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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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7월 2일, 대구북부소방서와 연계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6 북구봉사학당’ 재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진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