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청소년 눈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권 쿠폰이 지원된다.관내 학교, 도봉교육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4동에서 대상자
말은 포유류이면서 초식 동물이다. 홀수개의 발굽을 가진 기제목 말과에 속한다. 말은 앞다리와 뒷다리를 포함, 발가락 개수가 모두 1개다. 말은 생후 3~5년이면 키와 몸무게가 완전히 자란다. 수명은 대략 20~25년이며 최고 30~35년까지 살기도 한다.말은 약 4500년 전 인간의 손에 길들어진 이래 인류와 매우 오랫동안 동고동락해오고 있다. 가축화되면서 농사를 짓거나 사람과 물건을 나르는 운송ㆍ교통용으로 긴요하게 쓰여온 게다. 전쟁 시엔 지축을 흔들며 상대방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됐다.▲제주는 석기시대부터 말 사
한국마사회가 방치되거나 학대받는 말에 대한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동물보호단체를 연결하는 긴급구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말 복지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내 말 복지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말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말 복지 추진협의회는 국내 말 복지와 관련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말산업특구 지방자치단체, 학계, 관련 기관 및 동물보호단체 등이 참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동물병원이 안구파열로 안구적출 수술을 받은 5개월령 망아지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사연의 주인공인 ‘에이스솔롱고’ 자마는 초지에서 나뭇가지에 눈을 찔리면서 심각한 안구파열이 발생해 안구적출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경주마로서 정상적인 데뷔가 어려운 상태였지만, 망아지의 주인인 배병재 마주는 어린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하기로 했다.제주목장 동물병원은 이런 마주의 뜻에 공감해 안구적출 수술 및 감염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치료비를 지원하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회복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했다.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유치를 위한 10만 제주도민 서명운동과 도민사회 공감대 확산이 본격화됐다.제주도의회는 8일 의사당 앞에서 45명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열었다.송영훈 의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수도권에 몰린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어디에 살든지 청년들이 자신의 고향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일”이라며 “이번 요구가 단순히 ‘제주 몫’ 챙기기가 아니라 제주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공공기관이 잘하는 일을 연결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 특별경주를 포함해 6개 경주가 열린다.영천경마공원은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재정 여건 악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2012년 사업 허가를 받았고, 2022년 착공해 이번에 문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계획이 오는 10~11월께 확정,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전이 이뤄진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 질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확정 시기와 관련, “오는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며 “공청회와 정문회 등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제주에 유치하려는 핵심 기관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5곳이다. 특히 ‘빅2’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다.문대림 국
영천시 중앙동은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 발맞춰 통장, 주민자치위원,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통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시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렛츠런파크 영천’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지역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김철주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은 “한국마사회 본사는 ‘영천’으로!”라는 구호와
한국마사회가 수십 년간 운영해온 탁구단과 제주 연고 선수단인 유도단에 올해 말 해체한다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단은 충분한 협의 없이 사실상 해체가 일방적으로 통보됐다며 선수와 지도자의 고용·계약 보호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10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에 따르면 마사회측은 최근 두 선수단에 '올해 말까지 해체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마사회 유도·탁구단은 국가대표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꾸준히 배출해온 국내 대표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유도단의 경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기영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여야를 떠나 한 목소리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의회는 9일 오후 3시30분 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송영훈 의장의 기자회견문 발표와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도의회는 제주도 핵심 유치 희망 기관인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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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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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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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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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GPT로 준비하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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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김성훈 올댓송도 대표이자 도시비전가가 AI와 함께 오사카 자유여행을 준비·여행하는 과정을 5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획기적으로 달라질 해외여행 문화를 점검·조망하고, 여행객의 관점에서 인천관광의 한계와 가능성, 과제를 살펴봅니다. 20여 년 만에 다시 자유여행을 준비하다오사카 가족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게 됐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 준비를 미루고 미루다, 준비가 필요 없는 패키지여행 위주로 다닌 지 오래됐다. 작년 여름 베트남으로 패키지+자유일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여행카페를 통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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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1일, 강릉시립복지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허병관 의장은 “입소자 모두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