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에서 농지 성토 이후 발생한 배수 문제를 놓고 주민 간 갈등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침수 원인을 놓고 이웃 주민들이 서로 상대방이 기존 물길을 막았다고 맞서는 가운데 김포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도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서 갈등은 고소와 소송으로까지 번졌다.
하천 수위가 오를 때마다 침수 위험에 노출되고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토사 유출 우려까지 커진 의성군 단촌구계지구에 403억 원이 투입된다.지난 7월 호우 때 주택 5채가 반파·침수되고 농경지와 농작물 16.94㏊가 피해를 본 곳이다. 특히 구계1리는 방류하천인 안망천 계획홍수위보다
구미시가 도개·교동지구의 상습 침수와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635억원을 투입한다. 하천 정비뿐 아니라 배수펌프장과 사방댐까지 확충해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위험을 줄인다.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 공모’에서 도개면 도개리 일원의 도개지구와 선산
대구교통공사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지난 3일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직원 20여 명과 함께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 주변의 토사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피해지역 복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9월 3일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를 비롯한 대구시 산하 3개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시 거제면 일대의
지난 30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북 임실전통시장에 한전 임실지사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전력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전 임실지사는 31일, 침수된 상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전과 감전, 전기화재 등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긴급복구반은 피해 상가를 찾아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차단기·분전함 내 빗물 유입 여부
최근 집중호우로 전북자치도 고창군 일대 시설하우스가 물에 잠기는 등 막대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 농협이 판로를 잃은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선운산농협은 폭우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를 지원하기 지난 3일부터 선운산농협 유통센터에서 멜론 직거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선운산농협 관내에서는
전북농협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안지역 농가를 찾아 벼 도복 복구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4일 부안군 부안읍 모산리 일원에서 중앙회와 경제지주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해 농가의 도복 벼 세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전북지역에서는 지난 8월 29일~ 31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침수, 벼 도복 등 농업 피해
경산시 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며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실천했다.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8일 단원 30여 명과 함께 거제시 수해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단원들은 침수 피해 현장을 중심으로 쌓인 토사와 각종
이기형 김포시장이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통진읍 통진 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3회차를 열고 주민들로부터 교통과 정주여건, 동네 생활 불편사항 등을 들었다. 시민들은 5일장 주정차 문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 단독주택 필지 분할, 중소기업과 기관의 만남 확대, 신안리 유적 활용 프로그램 마련, 상습 침수 구역 개선 등 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 체납징수·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징수 목표액 5억 원
서울 강서구가 체납 징수,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11월 말까지 징수 목표액 5억 원이다.서울 강서구는 28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과 세입 확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국세청의 체납관리단 제도를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도입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구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위해 지난 7월 조사원 16명을 채용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체납관리단은 11월 말까지 방문 조사 4000건, 전화 조사 1만 건을 목표로 체납자의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기본 교육 실시
제주시는 2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공무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LS일렉트릭, 싱가포르에 90㎡ 전시관…‘데이터센터 전력’ 총공세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세안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전력 설비부터 배전과 운영관리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LS일렉트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약 9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주제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조리 '전 과정' 음식물쓰레기 줄인다
제주도내 학교 급식에 있어 식재료를 구매하고 조리하며 잔반을 처리하는 전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조례 제정안이 발의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 의원은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 억제를 위한 '도교육청 학교급식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학교급식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 억제를 위한 도교육감의 책무, 시행계획의 수립, 실태조사와 교육, 지도와 점검, 음식물류 폐기물의 활용 및 자원화, 협력체계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청도숲체원, 체험으로 배우는 산림안전…‘안아드림’ 3년 연속 참여
국립청도숲체원은 오는 10월2일부터 3일까지 ‘2026년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 페스티벌’에 3년 연속 참여한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안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