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강화의 섬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지역 특산품을 전국에 알린다고 밝혔다.‘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전국 섬 지역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강화군은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록의 낭만을 따라, 강화로!’를 주제로 강화의
충북 단양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채움·충전·정착으로 다시 그리는 단성생활권’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단성면 상방리 79-1번지 일원 6635.8㎡를 대상으로 총 27억1600만원을 투입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높이는 사업이다. 핵심 사업인 ‘단성생활권 활력플러스 거점 조성’을 통해 단성 어울림공간을 개보수하고 테라스를 조성한다.  주민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소공원 개선과 단성 생활이음길 조성을 통해 주민 휴식공간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지하주차장 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공동주택 방재 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으로 충전 시설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열폭주 현상을 동반하는 배터리 화재 특성상 기존 소화 설비로는 초기 진압에 한계가 명확했기 때문이다. 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과 소방 방재 전문기업 이지에스플러스가 추진하는 특수 소화 솔루션 공동사업은 이러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받는다.동우씨엠은 이지에스플러스와 손잡고 전국
차량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면 연료가 추가로 소모되지만, 실제 연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작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차량용 충전기는 차량 전기 시스템의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연료를 소비한다. 다만 이로 인한 주행거리 감소는 운전자가 체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미하다.핵심은 자동차의 전력 사용 구조다. 휴대전화 충전에 쓰이는 전기는 차량 전기 시스템에서 공급되며, 이 전력은 결국 엔진이 구동하는 발전 장치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차량에서 스마트폰을 충전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이쏘코리아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겨냥해 초경량·초저소음 기술을 적용한 '이쏘코리아 맥세이프 무선 선풍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스마트폰 뒷면에 자석으로 부착해 사용하는 맥세이프 호환 방식으로, 기존 휴대용 선풍기보다 거치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스마트폰에 부착해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95g의 초경량 무게로 설계됐으며, 1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약 4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배터리가 방전된 경우에는 스마트폰과 선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또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
테슬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부에 124기의 충전기를 갖춘 대규모 V4 슈퍼차저 충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고속도로 주변에 집중됐던 대형 충전 거점을 도심으로 확대하는 계획으로, 자택 충전이 어려운 아파트·콘도 거주자를 겨냥한 인프라 확충으로 풀이된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샌프란시스코 알레마니와 베이쇼어 교차로 인근 택시 보관 부지에 슈퍼차저 충전소 건설을 위한 계획 허가를 제출했다.계획안에는 V4 슈퍼차저 124기를 비롯해 전력 설비, 주차장 조명 28개, 약 400
오픈AI가 내부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로 장기간 풀리지 않던 수학·이론 컴퓨터과학 문제 10건에 대해 해법 또는 중대한 진전을 제시하자 수학계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드러냈다.11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수학자들은 인공지능이 수학적 발견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연구 생태계와 차세대 연구자 양성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이번 성과는 고차원 구면 충전, 오류 정정 부호, 비소픽 군, 양자 복잡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나왔다. 오픈AI는 249쪽 분량의 논문과 각 결과에 대
링티가 셀프 사진관 하루필름과 협업해 ‘링티제로×하루필름’ 콜라보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콜라보 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건강 충전 음료 ‘링티제로’ 복숭아맛과 레몬라임맛 패키지에 하루필름 고유의 감성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하루필름 매장에서는 링티제로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전용 프레임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선보인다. 제품 용기에는 해당 프레임 촬영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 코드가 숨겨져 있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더했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링티제로의
전기차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한때 수요 정체를 뜻하는 ‘캐즘’ 우려가 번졌지만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은 두 배 넘게 늘었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보조금 예산이 빠르게 바닥났다. 그러나 판매 증가가 곧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전기차가 대중화 단계로 들어설수록 보조금 재정 부담, 중국산 전기차와 배터리의 공세, 충전 이용 불편이라는 과제가 동시에 커질 전망이다.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체계 전반을 들여다보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전문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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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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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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