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김연경 의원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김연경 의원은 제129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당진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이날 김 의원은 “어르신은 일요일이라고 해서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이러한 돌봄의 공백은 결국 가족의 독박 돌봄과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개별 기관의 노력만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가 농촌 현장에 투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환경 점검에 나섰다. 농번기 일손 부족을 메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 베트남 닌빈성 출신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근로환경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베트남 닌빈성 계절근로자들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농촌인력
강릉해양경찰서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경찰관들의 사기를 높이며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승진은 단순한 계급 상승이 아니라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부여받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이번 임용식은 해양경찰 조직의 미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강릉해양경찰서는 31일 오전, 서장실에서 경찰관 승진 임용식을 열고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한 경찰관 10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승진자는 경비구조과 박종석·김강민, 수사정보과 김기태·이찬우·전찬동, 주문진파출소 장영빈·허웅, 강릉파출소 유현지, 3
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는 이들을 위한 쉼의 공간이 홍천에 마련됐다. 아이와 노인, 장애인 돌봄 현장을 누비는 돌봄 노동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용 쉼터가 문을 열면서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홍천군은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돌봄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돌봄사와 노
경남도 첨단산업 육성 지원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기업별 전담PM 지정 운영…막힌 규제 뚫고 투자 실행 가속화경남도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의 후속 조치로 민관이 함께 기업투자를 실행단계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경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정책과 기업의 투자계획을 경남 주력산업과 연결하는 신속 실행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은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 지역 육아 가정과 주민을 지원하는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 ‘화이팅 백령맘’, 지역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백령병원과 함께 지역공동체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백령도의 육아 가정과 주민, 군인 가족들이 실질적인 의료 혜택과 건강 관리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백령병원은 전문 치과의사를 신규 채용해 치아 임플란트 시술 등 전문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
송하진 여수시의원은 “제9대 의회가 약속한 상생과 협치가 실제 의정 운영에서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며 협치 중심의 의회 운영을 촉구했다.송 의원은 23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는 출범 당시 협치.소통 시민 중심 의회'를 약속했지만 시민들이 기대했던 협치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며 시민주권연대는 다수당의 권한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정책 경쟁이 가능하도록 함께 논의하고 책임지는 협치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특히 여수국가산
서영학 여수시장 은 서울일보와 인터뷰에서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민주권 여수의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Q. 먼저 여수시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민선 시정 핵심 운영 철학과 비전을 설명해 주신다면?민선9기 여수시정의 핵심 운영 철학은‘시민주권'입니다. 시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정책을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책임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뜻입니다.이러한 철학을 담아 민선9기 시정비전도‘시민
"앉아 있을 틈이 없다."취임 15일을 맞은 이재각 진도군수의 행보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한마디다. 군수실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보고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는 그의 행정 철학은 취임 직후부터 군정 곳곳에 녹아들고 있다.선거를 치른 정치인이 아닌,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민생·안전·현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다.화려한 개발사업보다 폭우 피해 예방과 침수지역 개선, 주민 불편 해소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우선 해결하겠다는 방향은 군민이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소방활동 통계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안전망'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하루 평균 918건, 1분 34초마다 울린 119 신고는 화재와 구조, 구급은 물론 생활안전까지 도민의 일상 전반을 책임지는 소방의 역할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말해준다. 특히 화재 발생은 늘었지만 인명피해는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해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918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단순 계산으로 1분 34초마다 한 번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한 교원 정기인사를 두고 시민단체가 "인사의 목적과 원칙이 보이지 않는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을 받는 인사의 발령정보 누락, 부부 교원의 동일교 근무, 본청 국장의 교육장 '징검다리' 발령 등을 문제 삼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광주교육시민단체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충북 증평군 공직자정책연구단이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본격화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연구단은 지난 3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허문 자율 참여형 연구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직자들이 일선 행정에서 체감한 문제를 연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단은 활동명 ‘살롱 드 88’을 내걸었다. 군청이 있는 광장로 88을 상징하는 동시에 무한대처럼 끊임없이 정책 역량을 확장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