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3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스마트요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공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중장년 인력이 지하철 역사에서 시민 안내 등 공공서비스 업무를 체험해 중장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하철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로 했다.또한 공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직무체험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교육, 현장 배치 및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충북 충주시는 오는 5월8일부터 14일까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 보호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6일부터 9월11일까지 약 10주간 100여 곳의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사무직은 행정정보화, 보건·건강증진,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참여 자격은 모집 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충주시민으로, 가구
충북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제천가족센터가 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력단절 예방과 구직 희망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를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지원을 통한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가족 돌봄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여성들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
충남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와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실제 사례, 여름철 야외 작업 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
대전 유성구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구는 퇴직자가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50~75세의 미취업 주민 중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이다. 구는 올해 참여자 160명과 참여 기관 14개소 모집을 완료했다. 활동 기간은 12월까지로 연간 최대 480시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식비·교통비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을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청년의 취업 준비와 재직 청년의 직무 성장, 그리고 기업의 청년친화형 조직문화 조성을 함께 지원하는 청년 고용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구직 청년 대상 프로그램은 △NCS 기반 역량 진단 △취업·직무 교육 △현직자 1:1 멘토링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5월 문학산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 문화 프로그램 ‘문학산 가족탐험대’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문학산 가족탐험대’는 전문 연극단체 ‘극단 호수’의 상황극과 문화유산 해설사의 해설이 결합된 서사형 탐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환경 파괴로 인해 문학산이 사라져 버린 미래 세상의 아이를 만나 문학산을 되살리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전개된다.탐험대원이 된 참여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1월까지 드론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TS는 지난달 1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드론 임무특화 교육 협약기업 중 교육 수료자 수 상위 10개 기업의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수요를 파악했다.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의견으로는 ▲이론·실습·후처리 간 균형 있는 편성 필요 ▲사전 역량 진단 프로세스 도입 필요 ▲교육 일정 개선을 통한 교육 참여자 편의 제고 ▲교육장비
제주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근로환경 개선과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차원이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지역자활센터 내 29개 사업단 중 15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사업단의 참여자 교육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청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제천시 지역내 초등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운영된다. 종목은 육상, 체조, 탁구, 배드민턴, 인라인 등 5개로 구성되며 각 교실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4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 지역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종목별 정원과 운영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4년 등이 선고된 제주도청 간부 공무원이 선고 당일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14일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제주도청 과장급 공무원 ㄱ씨의 변호인은 이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항소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ㄱ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해온 점으로 봤을 때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제주지법 제2형사부는 ㄱ씨가 받은 차량과 현금이 뇌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ㄱ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4000만원을 선고하고 7028만원 추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철골지붕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붕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이번 공사과 관련, 김 이사장은 지붕 작업 시 추락방호시설 설치와 고소작업 시 안전대 착용,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김 이사장은 “제주지역 산재예방 핵심 대상인 공공발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면서 “최근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 작업과 관련, 추락 사고 예방조치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1562억원의 매출과 함께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매출의 경우 지난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8%였던 매출 성장률은 올해에는 28.1%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1분기 기준 처음으로 1500억원대에 올랐다.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48.2%였지만 올해는 130억원에
국토안전관리원이 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설명회를 연다.관리원은 어제 경북 김천에 있는 인재교육원 대강당에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설계안전성검토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등의 설계안전성검토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 지난해 설명회 참석자들의 확대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관리원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눠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