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체험·야간 관광 확충으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밀양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핵심 관광 정책으로 삼고 여행 경비 지원과 야간·체험 인프라 확충, 특화 먹거리 발굴을 연계한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스쳐 지나가는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대표 체류형 지원 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상반기 10억8000만 원 규모로 성황리에 추진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어린이 횡단보도 안전지대 '옐로카펫'을 창안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정책으로 확산시킨 아동인권 전문가 이제복 대표가 발달치료 시장의 정보 불균형 해소와 치료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나선다.그로우매치는 아이의 발달 상태에 맞는 치료법과 발달 치료사를 추천하는 AI 맞춤형 아동 발달치료 플랫폼 '그로우매치'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영유아 발달 치료는 골든타임 사수가 중요하지만 부모들이 내 아이에게 적합한 치료법과 발달 치료사를 찾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정보 비대칭이 존재했다. 그로우매치는 무료
제주 전역에서 20여 년간 축적된 지질·지형과 동식물, 기후·환경 연구자료가 외부 연구자에게 개방된다.개방 대상은 한라산연구부가 제주 곳곳에서 조사·수집해 온 지질·지형, 동·식물, 기후·환경 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 드론 정사영상 등이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오는 16일 ‘자료를 열고, 제주 연구를 넓히다’ 자연자원 연구자료 공유 워크숍을 열고, 그동안 쌓아온 자료를 연구 현장과 정책으로 잇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워크숍에서는 자료 현황과 공개계획을 공유하고, 공공 연구데이터 활용사례와 데이터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제1회 서산시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아’의 「이음표」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이음표」팀은 가로림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홍보와 청소년 활동을 연계한 참신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예선 통과 후 2차례의 전문 컨설팅을 거치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여 본선 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한 정책으로 수상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대구광역시는 아이를 간절히 소망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해 오는 9월 30일부터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이번 조치는 민선 9기 추경호 대구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정책으로 “경제적 이유로 아이를 포기하는 일이 대구에서만큼은 절대로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방침에 따라 마련된 저출생 극복 정책이다.이번 정책의 핵심은 기존 출산당 25회로 제한돼 있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한도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대구시는 아이를 맞아들이기 위해 고통과 부담을 견뎌온 난임부부의 간절
민선9기 동해시정이 공약의 방향을 정하는 단계를 넘어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을 행정의 언어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동해시는 31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이정학 동해시장 주재로 부서별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의 대상은 민선9기 전체 공약 45건 가운데 대규모 재원 확보나 법령·제도 개선, 관계기관 협의 등 추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난도를 요구하는 6개 분야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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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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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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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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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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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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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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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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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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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출신 김민찬, U-19 대표팀 발탁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2기 출신 김민찬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구단 창단 이래 첫 U-19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한다.이번 소집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대표팀이 내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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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면대약국 수사 평균 11.9개월…2025년 부당이득 징수율 13.15%
핵심 요약 2021~2025년 공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 가운데 2026년 6월 말까지 종결된 1263개 기관의 평균 수사 기간은 11.9개월이다. 종결된 기관 중 982개소는 수사에 6개월 이상, 487개소는 1년 이상 걸렸다. 2025년 환수결정액 대비 징수율은 13.15%다. 공단이 제시한 특사경 도입 효과는 실제 성과가 아닌 추계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요양기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종결되기까지 평균 11.9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불법개설기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