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가 기본급 3% 인상과 각종 격려금 지급 등을 담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22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까지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최종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노사는 이날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합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조인식에는 정일택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근서 금속노
선박용 엔진 크랭크샤프트 글로벌 1위 기업인 현대IFC가 노사안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8일 현대IFC에 따르면, 최근 현대IFC노사는 2026년도 임금 및 단체교섭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 이는 현대IFC 노조 설립 후 자율적 무분규 타결을 이뤄낸 최초 사례다. 이같은 안정적 노사관계는 제조업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이 14일부터 충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다.단체교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16곳,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노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다.노사는 이날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단체교섭 절차·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교섭의 시작을 알렸다. 주 1회 실무 교섭을 통해 임금, 복리 후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이어간다.단체교섭은 2017년 진행돼 올해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여수지청은 사회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임금을 반복 체불한 사업주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여수지청에 따르면 A씨는 2025년부터 3개 점포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근로자 9명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일부만 지급했다. 피해자들은 3개 점포에서 대부분 주 2일·1일 7시간씩 근무하던 단시간근로자들로, 사회초년
충남도가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갖춘 지역 기업 발굴에 나선다. 충남도는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친화기업은 임금 수준과 복지제도, 근무환경 등 청년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4년 5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이달 중 임금체불 위험이 높은 업종 165개소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전수조사 근로감독을 실시한다.이번 근로감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금체불 청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감독 대상은 건설업·숙박·음식업 등 취약 업종 등 임금체불이 예상되는 사업장이다.청주지청은 근로감독을 통해 임금명세서, 근로계약서, 급여이체내역 등을 확인해 임금체불 등 법 위반 여부를 점검한 후,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지시 후 미이행시 사법조치 하는 등 임금
장성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군은 사회복지시설 정규직 종사자 250여 명에게 ‘복지포인트’로 연 10만 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앞서 군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용역을 통해 임금 수준, 근무 환경, 복지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복지포인트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편성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 수행은
2027년 수원특례시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10% 인상된 1만 2630원으로 결정됐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의 118% 수준이다.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1만 2630원으로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 9670원이다.노사민정협의회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 최저임금 상승률, 근로자 평균 임금 상승률, 수원시 재정 여건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가 지난 15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조합원 총투표’에서 수정안이 찬성 57.08%로 가결됐다.전체 선거인 1만6039명 가운데 1만5297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95.37%를 기록했다. 찬성은 8731명, 반대는 6566명으로 집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주 52시간 근무제를 모든 사업장에 똑같이 적용하고, 어긴 사업주를 형사처벌하는 현행 방식은 고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포괄임금제를 법으로 일괄 금지하는 것에도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주 52시간제와 포괄임금제에 노동·임금 규제에 대해 기업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지금처럼 주 52시간을 획일적인 강력한 규제로 하면서 그걸 위반했을 때 사업자에게 2년 이하의 징역을 부여하는 것은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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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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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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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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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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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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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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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전국 관광객의 축제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용한다.이번 기차여행 상품은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비롯한 금산의 인삼·관광 콘텐츠를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수도권 등 타지역 관광객에게 철도와 연계한 축제 방문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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