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을 맞아 경북농협이 의성에서 생산한 제철 복숭아를 온라인으로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경북농협은 지난 28일 경북지역본부 온라인센터에서 의성군 금성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제철 복숭아를 전국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소개
영주농협과 의성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접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영주시는 28일 시청에서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
차 문을 열자마자 열기가 얼굴을 덮쳤다. 오후의 아스팔트는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져 있었고, 차량 보닛 위로는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 주차장. 계곡 입구 전광판은 34도를 웃도는 기온을 무심하게 표시하고 있었다.그러나 불과 몇 십 걸음 안쪽,
낡은 벽지가 새것으로 바뀌고, 닳아 해진 장판이 깔끔하게 교체됐다. 경북 의성군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에서는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됐다.농협 의성군지부와 안계농협은 지난 23일 안계면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18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의성 지역 산불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지원하고, 임시조립주택의 안전관리
장마전선이 경북을 남북으로 갈라놓으면서 행정도 ‘두 갈래 대응’에 들어갔다. 안동·의성·예천 등 북부권은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주민 대피와 침수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반면포항·경산·영천 등 남부권은 가뭄과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같은 도내에서 홍수와 가뭄, 폭염이 동
지난해 초대형 산불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이번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경북 북부를 덮쳤다.안동과 의성, 예천, 영주, 문경, 김천 등에는 시간당 65㎜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끊기고 하천이 범람했으며 산사태와 토사 유출이 잇따랐다.산불 이재민 임시주택까지 침수되면서 경북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 물총을 든 아이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한데 어우러졌다. 경북 의성군의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이 여름방학 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의성군은 지난 25일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에서 어린이 DJ 공연과 썬캐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연과
“마을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외부에서도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전기와 물도 나오지 않습니다.”19일 새벽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한 주민은 집중호우로 마을이 고립된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밤사이 의성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단촌면 구계리 진입도로인 리도 203호선 약 1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장만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초복 맞이 식사 대접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마을 공동체 돌봄’의 한 모습이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대리와 서변1리, 만리2리,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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