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가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됨에 따라, 재난 수습 및 복구에 대한 지휘권을 이양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부로 소방당국으로부터 현장 지휘권을 이양 받고, 24일 오전 구재용 서해구청장
“상의할 게 있습니다.”인천 서해구 한 공단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박모 대표에게 근처 식당 주인 김모씨가 접근한 것은 지난 5월 말이다.박 대표는 해당 식당을 직원들과 5년가량 이용해 왔다. 김씨는 평소 새벽 일찍 영업하며 근면 성실한 이미지를 쌓아온 인물이다.김씨는 “내 토지에 건
인천 서해구는 지난 18일 발생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 인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일 하루 휴원을 권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근지역 어린이집은 석남1동 7개소, 석남2동 3개소, 석남3동 4개소, 신현원창동 17개소 포함 모두 31개소다. 구는 또 휴원으로 학부모들
“밤새 집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새빨간 불꽃이 날려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아직도 물류센터가 타고 있으니 걱정이 크죠.”19일 낮 12시 인천 서해구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임시 대피소. 농구 골대가 걸린 체육관 바닥에는 대한적십자사가 설치한 노란색 쉘터가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발생 27시간이 넘도록 진화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장비 221대와 소방·경찰 인력 575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적재 물품이 많아 진화에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며 대형 물류시설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재난관리 체계를 보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정부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진화에 총력을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9일 켄달스퀘어 검단로지스틱스파크와 쿠팡 인천4센터를 방문해 관내 대형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발생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인천 서해구 한 공단을 중심으로 불거진 폰지 의심 사건을 각하 처리했던 경찰이 관련 혐의를 포착하고 다시 수사에 나섰다.28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60대 A씨를 수사 중이다. A씨는 변제 능력이나 의사가 없으면서 피해자 B씨를 속여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감식이 마무리됐지만, 정확한 발화 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 등을 거쳐야 파악될 전망이다. 28일 오후 이기열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화재조사계장은 합동감식 종료 후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화재는 물류센터
2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인근.다소 일상을 되찾은 이곳엔 연신 경찰차와 소방차가 오갔다.이날은 쿠팡 물류센터 합동감식이 열리는 날로, 감식에는 인천경찰청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한다.이날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경주시 외동읍에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생수 지원이 이어졌다.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5일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생수 2ℓ 2112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삼척시의회가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한편, 지역 현안인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도 이어지면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혔다.삼척시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삼척시의회는 8월 10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행복갤러리에 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 황리단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사진이야기’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찬 황리단길의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은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