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진행되던 다문화 관련 행사를 전국 단위로 통합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가 4~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가운데 iM뱅크가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면서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전국 가족센터를 비롯, 정부·지방자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6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기술을 출품해 금상·은상 등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대만 특허청과 대외무역발전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TIE는 세계 각국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해 기술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연계하는 아시아 대표 기술거래 플랫폼이다.한국동서발전 제공
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지난 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식전공연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화합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 단위의 다문화 행사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렸다. 합창단은 행사 첫날 식전
경북 바이오산업의 기업과 연구 역량이 안동에 집결했다. 백신을 비롯해 첨단재생의료, 세포배양, 합성생물학, 대마·천연물, 뷰티 등 미래 바이오산업 6개 분야에 77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면서 안동이 경북 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경북도와 안동시는 10일 안동 실내체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노후계획도시를 미래형 AI 스마트도시로 대전환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9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의 성과 확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미래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정비사업 추진현황, 국토연구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지원기구 성과 등을 공유하기
고성문화관광재단은 8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오는 9월 22일 개막하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2026년은 공룡엑스포가 20주년을 맞는 해다. 2006년 첫 개최 당시 부모 손을 잡고 당항포를 찾았던 아이들이 이제 제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오는, 한 세대를 잇는 축제가 됐다.그 가치는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 공룡엑스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한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았다올해 엑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고도화에 나선다.LX공사는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과와 AI 기반 미래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정비사업 추진현황, 국토연구원 및 LX공사 등 지원기구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성과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도시정비 방안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첫 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의 AI·스마트시티 구상을 공개한다.육·해·공을 연계한 모빌리티와 안전 서비스를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와 연계한 AI 수소 시티의 공간 구현 계획도 제시한다.새만금개발공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도입 계획과 미래상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올해 10회째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대구시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엑스포에서 대구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이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청 부스에서는 공교육 진입부터 한국어교육, 학교생활 적응, 진로·진학까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단계별 지원정책을 소개했다.공교육 진입 단계에서는 17개 언어로
충북 상업계고 학생들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 등 모두 48개상을 거머쥐었다.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충북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도내 상업계고 12곳, 학생 137명은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했다.충주상업고는 회계실무, 전사적자원관리,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경제골든벨에서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한국호텔관광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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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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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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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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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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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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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입…누적 1억9310만달러
모건스탠리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ETF는 23일 하루 3240만달러가 유입돼, 당일 비트코인 ETF 가운데 유일하게 신규 자금을 끌어들였다.최근 3거래일 누적 유입액은 1억9310만달러로 집계됐다. 모건스탠리는 이 기간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했다.이 ETF는 최근 20일간의 ETF 거래 세션에서 하루도 자금 유출을 기록하지 않았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에도 비트코인 익스포저에 대한 수요가 이어진 셈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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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지역경제 활력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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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원주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중앙시장과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 직원과 원주소비자시민모임,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기념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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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과 중국 '중추절'은 다르다…"서로의 문화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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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4000달러 밑으로 내려도 현물 ETF 5거래일 연속 순유입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에 24일 3억47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5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비트코인이 한때 8만7000달러를 웃돈 뒤 8만4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서도 매수세는 이어졌다고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최근 5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6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하루 유입 규모는 둔화했다. 24일 유입액은 전날 7억1475만달러보다 줄었고, 22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9억9895만달러에도 못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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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의원들,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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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의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입소자들과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박주현 의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해시의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