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은다.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국회의원·도의원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규헌·최갑현 도의원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남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
충북도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소재 연구개발에 인공지능을 접목한다.도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실증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협력 △충북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AI 기술 자문·교류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모은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을 들여 소재 데이터와 산업
대저페리와 이일선기념사업회가 울릉도·독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대저페리와 이일선기념사업회는 지난 10일 포항~울릉 항로를 운항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내에서 정홍 대저페리 사장과 이유림 이일선기념사업회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울릉도와 독도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관광·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관련 사업
충남 논산시와 서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서산시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와 ‘재난·재해 대비 자원봉사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두 지자체 간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 인력 및 물자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도시 자원봉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자 상호 지원 및 긴급 구호 활동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 도민사회 힘을 모아 총력적 대응에 나선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유치 제안 단계부터 ‘왜 제주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리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유치 제안에는 왜 제주여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며 전 부서가 함께 뛰는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제주도는 지난 8일 2차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에 있는 경남혁신도시 현안 해결에 힘을 합친다.박준 경남도의회 의장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도의회에서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준 의장과 박미경 의장은 먼저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있는 경남혁신도시가 발전 5사 통합본사 위치로 적합하며 입지 결정 과정에 지역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이들은 이어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할 때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 등 경남
서귀포시가 무인 조종 예초기를 시범 도입, 공원 유지관리 작업의 기계화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서귀포시는 최근 7마력급 엔진과 1.5ℓ 연료탱크를 갖춘 무인 조종 예초기 1대를 구입, 잔디광장과 평탄지 등을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무인 조종 예초기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공원 관리 수요와 인건비 부담에 대응하고 반복적인 풀베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서귀포시는 올해 말까지 작업 면적, 작업 시간, 연료 소비량, 지형별 운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장비 도입과 운영방식 개선에 반영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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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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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블록체인 '크로쓰' 새 이름으로 '원체인' 채택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크로쓰의 가상자산명과 티커, 네트워크명 및 로고를 원 리브랜딩에 맞춰 변경했다.고팍스는 16일 '크로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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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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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광부터 주민 역량·청년까지 지역 활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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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청년층의 소통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한 ‘진동동굴’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데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전문교육과 청년들의 교류·참여를 위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됐다.인제군은 진동동굴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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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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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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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육종의 협력GP인 전국 고창의 영농조합법인 운도축산이 2년 연속 ‘G.P. 30’ 시상대에 올랐다. 다비육종은 PSY 30두, SSY 8두 이상을 동시 달성한 우수 종돈장을 ‘G.P. 30’을 시상하고 있다. 9년 이상 PRRS 음성을 유지하고 있는 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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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GPT로 준비하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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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김성훈 올댓송도 대표이자 도시비전가가 AI와 함께 오사카 자유여행을 준비·여행하는 과정을 5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획기적으로 달라질 해외여행 문화를 점검·조망하고, 여행객의 관점에서 인천관광의 한계와 가능성, 과제를 살펴봅니다. 20여 년 만에 다시 자유여행을 준비하다오사카 가족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게 됐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 준비를 미루고 미루다, 준비가 필요 없는 패키지여행 위주로 다닌 지 오래됐다. 작년 여름 베트남으로 패키지+자유일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여행카페를 통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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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5000달러 돌파…추석 연휴 주목할 변수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찍으며 1월 이후 처음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지표에 따르면 유가 진정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비트코인의 추가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단기 과열 신호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는 70에 가까워지며 과매수 구간에 접근했다. 렉트캐피털은 가격 고점은 높아지는데 지표 고점은 낮아지는 약세 다이버전스를 경고했다. 비트코인은 50주 지수이동평균선 7만7769달러도 다시 회복했다.급등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