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파투르 지역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완공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GS건설은 이번에 완공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가 총 12.75메가와트 피크 규모로 연간 최대 2000만 킬로와트시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27일 밝혔다.이번 발전단지는 화석연료 대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설비로, GS건설이 직접 개발·시공·운영을 맡아 전력을 판매하며 수익을 창출한다.한편, GS건설은 일진글로벌 인디아
금천문화재단은 2월 7일 금나래아트홀에서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고전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야기의 뼈대는 익숙하지만, 말맛과 리듬은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다. 2025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수상자이자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인 고선웅이 각색을 맡아, 고전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현대적인 언어와 감각으로 되살렸다.작품은 식탐 많은 용왕이 ‘토끼의 생간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라는 소문을 듣고 꾀병을 부리며
합천군은 26일 오전 10시 초계면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2026 초계면민과의 대화’를 개최해 김윤철 합천군수와 차복술 초계면장, 정봉훈 군의회의장, 장진영 도의원, 이종철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조합장, 정철수·박민좌·이동률 국장, 안명기 보건소장,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 등 유관기관 내빈과 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현황 설명과 주민 건의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군정 현황 설명과 면정보고에 이어 면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하상범 초계부면장이 사회를 맡아 원활하게 진행됐다. 군
칸에스티엔, 아이로보틱스, 해성에어로보틱스가 로봇 산업의 핵심 병목으로 꼽혀온 고정밀 감속기 분야에서 완결형 밸류체인 동맹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시장 재편에 나섰다. 설계 - 정밀 생산 - 시장·응용을 단일 전략 축으로 묶어, 개발 속도·양산 경쟁력·글로벌 사업 확장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역할 분담을 넘어선 구조적 결합이다. 아이로보틱스는 로봇 구동계·제어 알고리즘과 감속기 설계를 총괄하는 펩리스 축을 맡아 제품 기획과 성능 정의를 주도한다. 해성에어로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설성면 주민자치학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곽미옥 설성면장이 사회를 맡아 참석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임진모·김하식 이천시의원과 유호철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장,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정발전 유공 표창
대전 동구가 2026 새해 구민과의 대화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마을’을 마무리했다. ‘구민소통 온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동구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별 여건과 주민 특성을 반영해 ‘동네마다 다른 이야기’가 오가는 생활밀착형 현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실시간 QR 설문과 자유 발언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 속 불편 및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동장이 직접 진행을 맡아 지역 현안을 중
한전산업개발은 22일 전남 여수에서 여수바스프사업처 개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보일러 O&M 분야에 진출한 성과를 기념하고, 새로운 판로 개척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판식에서 관계자들은 안전사고 없는 현장 구현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하며,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현판식 이후 한전산업 여수바스프사업처는 스팀생산용 보일러 및 부대설비 O&M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회사의 사업 다각화 전략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안정
충남도의회가 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2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안장헌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발제를 맡은 정희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지원 체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정부 주도 돌봄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는 충청남
“상속세 절세의 ‘왕도’가 뭐냐고요? 오늘 강의 잘 듣고, 내일 바로 세금전문가와 ‘사전증여’를 위한 절세 대책을 짜면 됩니다.”황선의 세무사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역삼동 주민자치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절세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역삼동은 우리나라에서 고가 주택이 많은 대표적인 지역이다.국세청 24년, 세무사 24년 경력의 양도·상속·증여세 분야 명강사로 이름난 황선의 세무사는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장을 맡아 종로·중구·서대문구청, 대한노인회와 공무원연금공단, 병·의원장 학술세미
김현호 전 서구 자치행정국장이 오는 29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출판기념회는 서구 둔산동 팔레드오페라 4층 가르니에홀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다.김현호씨는 공직이라는 한 길을 걸어오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김현호씨는 “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면서 그동안 함께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의 참석을 당부했다.김씨는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한 후 약 1년간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을 맡아 대전지역 곳곳을 찾아 봉사자로서 뜻깊은 시간과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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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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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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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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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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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둔 이달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10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