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2026릴랙스위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선정된 ‘릴랙스 스팟 108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상·요가, 상담,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문화공간, 자연치유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 공간이 참
고물가 시대 속 대학가에 ‘식비 절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경일대학교가 파격적인 학생 복지 정책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경일대는 이번 학기부터 ‘반값의 점심’과 ‘천원의 매점’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대학 생활 지원에 나섰다.지
지난해 가을, 세계의 눈이 쏠렸던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가 경주시에 단순한 ‘행사’가 아닌 거대한 ‘성장 자산’으로 남았다.경주시가 APEC의 성과를 미래 먹거리로 연결하기 위해 국비 1조 원 확보라는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대구 군위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군위와 대구에 로컬푸드 직매장 2곳을 동시에 개장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다.생산지와 소비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로컬푸드 유통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6일 오전 11시께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
3월 3일 경제 분석은 ‘중동발 충격’이 금융시장 가격표를 어떻게 흔들고, 정부와 시장이 그 변동성을 어떤 방식으로 흡수하려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미국·이스
대구 달성군이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과 개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달성군은 2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하고, 달성어린이숲도서관 이희복 독서문화팀장이 개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지난 1969년에 제정된 것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3년치 자금 동시 상환에 현금흐름 악화…폐업 가속 우려 생산비 상승·소비 위축 속 수익 악화…유연한 대책 필요 사료구매자금 상환 시기가 도래하면서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사료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됐던 정책자금이 본격적인 상환 국면에 들어서면서 농가들의 현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용산공원 조성 사업의 환경 관리 강화와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담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반환 부지의 환경관리 의무를 법률에 명시해 부실 관리 우려를 차단하고, 공원 조성과 병행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용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식과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이 오늘 동시에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기후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종교계, 미래세대, 정부-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올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자연의 가치가 국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원’이다.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생태, 문화적 가치를 늘려나가는 한편 주민
전북개발공사가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재생에너지로 비용 구조를 낮추는 구조 전환에 나섰다. 아울러 주거 정책으로 인구를 붙잡고, 공공사업으로 지역경제를 순환시키는 '통합 개발 모델'을 내놓았다. 전개공은 19일 출입기자와 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스마트 산업도시 조성'과 '친환경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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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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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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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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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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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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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농테크, 학교급식·친환경 시장 정조준
무세미기·건식 연미기로 승부수물 사용 줄여 폐수 발생 ‘無’ 세농테크가 무세미기와 절삭형 건식 연미기를 앞세워 학교급식과 친환경 쌀 가공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척 공정을 줄여 조리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물 사용과 폐수 발생 부담을 낮추는 설비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양재승 대표는 “무세미기를 학교급식에 납품하려는 업체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세척 공정 축소 환경 부하 줄여 감정세농테크는 오는 4월 급식 관련 전시회를 통해 영양사와 조리사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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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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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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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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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