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20여명은 11일 태화전통시장 등 2곳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점포 밀집으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대형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자율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점포 자체 점검 △상인 대상 화재 예방 홍보 △시장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화재안전교육 및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등이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
포항남부소방서는 10일 오후 포항시 남구 대각리 일원에서 대형 산불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실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무각본 불시 훈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총 100여 명과 소방펌프차,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총 2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현장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선착대와 소방 차량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의료소 위치를 선정하는 등 초기 대응부터 진행됐다
경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와 손을 맞잡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 및 총사업비 4조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에서 경주시, 경주소방서와 공동으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대형 산불 상황을 가상해 공단의 산불 진화용 대형 스프링클러, 경주시의 소방헬기, 경주소방서의 소방차 등의 장비와 인력이 총동원됐다.이날 훈련은 방폐장과 12㎞ 떨어진 경주 토함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방폐장 인근 1.5㎞까지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토함산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공단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는 것으로 훈련을 시작했다.공단은 토함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방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경주시와 소방당국과 함께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인근 산불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에서 경주시, 경주소방서와 공동으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기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방폐장 인근 산불 상황을 가정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공단의 산불 진화용 타워형 대형 스프링클러와 경주시 소방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신세계그룹 계열 스타필드 빌리지 투자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타필드급 대형 투자는 단순한 상업시설 건립을 넘어 충북 경제 구조를 한 단계 확장할 기회”라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과 농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가 전제돼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대형 투자가 충북 경제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세부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광역교통 대개편 △소상공
데스크테리어의 완성은 모니터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최근 울트라 와이드나 대형 모니터 사용자가 늘면서, 이를 흔들림 없이 지지할 ‘고중량 모니터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벤큐 에르고암은 약 2~20kg의 폭넓은 하중을 견디는 가스 스프링 구조를 채택해, 고중량 모니터도 처짐이나 흔들림 없이 원하는 위치에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모델은 크게 두 가지다. 싱글 모니터암 모델은 최대 45인치 대형 화면까지 거뜬히 소화하며, 듀얼 모니터암 모델은 각 암당 최대 35인치까지 설치가
제주시는 대형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도록 하는 제도로 통신설비 장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 고시에 따라 도에서 관할해 왔으나, 올해 1월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으로 제주시로 이관됐다.이에 따라 제주시 관할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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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는 올해부터 기존 중·대형 가전에 한정되었던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를 소형 가전을 포함한 전 품목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는 세탁기·냉장고 등 중·대형 가전 50종에 한정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정부의 ‘폐가전 회수·재활용 전 품목 의무부여 제도’ 시행으로 올해부터는 산업기기, 군수품, 의료기기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기·전자제품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의류관리기,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전기면도기 등 소형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도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기존 냉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승용차에 이어 상용 화물 트럭 시장을 새로운 경쟁 무대로 삼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저가 전기트럭 공세가 예고되면서 현지 제조사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13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중국 전기트럭 업체들은 유럽 시장에서 기존 전기 대형 트럭보다 약 30%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유럽 전기 대형 트럭 평균 가격이 약 38만달러인 반면, 중국 업체들은 약 26만6000달러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미 BYD와 지리가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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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된 아이, 나뭇잎으로 다시 피어나다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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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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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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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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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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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화재현장] 대덕 화재현장 10명 사망 . 4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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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4명이다.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20분경부터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을 잇따라 발견했다. 남은 실종자 4명도 모두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붕괴 위험이 커 안전진단 이후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할 계획이다. 2026, 3, 21/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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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는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추경예산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영양군수로부터 제출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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